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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요법 이후로 에이즈 백신 개발에 경쟁이 불붙고 있음을 전하는 기사
뉴스위크 한국판 특집으로 문화계의 별들이 에이즈로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담아 에이즈로 사망한 문화계 인사들의 목록을 실었다.
유럽과 미국의 예술, 연예계의 유명인사 중 에이즈로 사망하는 이들이 많음을 보도하는 내용.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 10주년을 맞아 세계 에이즈 확산 현황을 살펴보는 기사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에이즈로 사망하거나 감염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케이팅계가 충격에 빠졌다는 내용.
B-89의 최준원 친구사이 대표의 글에 대한 안종주 기자의 반론. 자신이 호모포비아가 없음을 피력하고 있다.
B-88의 기사에 반론으로 한겨레신문 '왜냐면'에 실린 글로 안종주 기자의 편견이 뒤섞인 기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B-87 자료와 관련. 안종주 기자가 여성동성애자 간의 에이즈 감염이 있었고, 남성 동성애자 28% 헌혈경험이 있다고 밝힌 기사. 이 기사가 나간 후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회의 자료를 동의없이 썼다는 점, 동성애 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
감염인의 성생활과 콘돔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1998년 당시 우리나라 에이즈 관리사업의 개요. 기증자의 설명으론 '버디' 10호를 준비하기 위해 관련기관에서 받은 팩스자료라고 함.
미국의 운동단체인 액트 업 (act up), 퀴어네이션(queer nation), 레즈비언 어벤져(lesbian avenger)등의 활동에 대한 글. 기증자의 설명으론 당시 버디 기사를 쓰기위해 외국 잡지에 실린 글을 번역 부탁해서 받은 것이라고 함.
친구사이 6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된 자료로 전세계 에이즈 현황, 에이즈관련 유엔의 활동, 국제인권기준, 파리에이즈정상선언, 국내 에이즈 관련 정책 등이 소개되어 있다.
1990년대말의 기사로 추정되며 에이즈 백신 개발에 관한 기사.
1990년대말의 기사로 추정되며 에이즈 치료제 개발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기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hiv란 없으며 에이즈란 허구의 질병임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인터넷에 모임이 있다.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유인물로 제작된 것이다.
서울대학교 소속의 김선영씨의 연구보고서의 결론부분만 출력한 것. 1990년대 후반의 감염인의 여러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아이샵(ISHap)을 만들면서 세운 사업계획서. 동성애자 대상 에이즈 예방사업을 초기에 어떻게 기획했는지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