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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KBS의 왜곡도보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 안건지. 기록물에 끄적거려진 손글씨는 당시 BUDDY 기자였던 이세영씨의 것.
로뎀나무그늘에서 1998년 7월 17일에 '이반들을 위한 바자회 겸 일일찻집'을 열면서 이에 협조를 요청하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에 돌린 공문
로뎀나무그늘 모임을 소개하는 홍보지. 모임의 목적과 구성, 모임 연락처와 예배 안내 등이 있다.
2002년 7월 18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02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Conference 에서 발표한 발제문. 청소년보호법과 엑스존 유해매체고시사건를 다루고 있다.
한채윤의 글 "한국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역사"와 친구사이의 글 "'친구사이'와 한국의 게이 인권운동"이 실려 있다.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에서 보낸 질의서에 대해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보낸 답변서. 동성애의 퇴폐2등급 포함 근거 관련과 규정 삭제에 관해 답하고 있다.
2001년 10월쯤에 열렸으리라 추정되는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 회의 안건지. 청소년보호법 관련 공청회 이후 경과보고와 1일단식농성 돌입 등에 대한 안건을 다루고 있다.
2001년 7월 31일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 발족선언문과 사례발표,조직표,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보내는 공개질의서가 담겨있다.
1997년6월28일에 있었던 차별적 교과서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에 쓰인 비용을 보고하는 기록물. 7월초에 열린 한국동성애자인권운동협의회 회의 자료.
2002년 7월 26일에 열린 한국동성애자연합 출범 기자회견때 배부된 선언문, 조직안내 등이 담긴 자료
1997년 12월 27일에 열린 친구사이 송년의 밤에서 배포된 자료. 송년회 순서와 친구사이 사업보고가 담겨있다.
B-253 과 유사한 것으로 편집형태만 다르다. 앞의 것은 8월에 배포된 것이고 이것은 9월초에 배부된 것이다. 책과 저자에 대한 소개와 컴투게더 소개가 앞뒤 한장으로 담겨있다.
2000년 8월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열리던 날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배부된 홍보문으로 컴투게더에서 번역한 에릭 마커스의 와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자료가 젖은 것은 퍼레이드 당일에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연세대학교 컴투게더에서 BUDDY의 요청으로 보내온 단체소개문
고려대학교 동성애자모임 사람과사람 에서 BUDDY의 요청으로 보내온 단체소개문
1998년 5월8일에 열릴 토론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과 첨부된 토론회 기획안. 억압과 동성애에 대한 토론회: 동성애자를 억압하는 것은 당신에게 이로운가?
1998년 BUDDY의 요청으로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대동인)에서 보내온 단체 소개문.
부산지역 153 레즈비언모임이었던 안전지대의 소개글. 이 글은 당시 BUDDY의 요청으로 안전지대 소개글을 대표 윤지현씨가 작성해서 보내준 것이다. 종이에 있는 낙서는 이와 관련된 회의를 하면서 한채윤이 끄적거린 것임.
인천 한우리 대표 오현주씨가 동성애전문지 < BUDDY>에 인권서명지를 보내면서 함께 보낸 자필 메모. 총 524명의 동성애자인권지지 서명을 받은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회원 15명의 회원정보와 8월 8일 정모 결과보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