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제 1회 서울퀴어영화제에 대한 소개 기사.
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이정우씨의 반론. 관련글은 B-27를 참조
흑인 여성작가 앨리스 워커가 2004년 5월 26일부터 6월 6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진행하는 강연과 공연, 음악회 등을 알리면서 '우머니스트'로서 그녀가 주창한 '제3세계 유색인종 페미니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정면으로 거부하면서 1996년에 시작한 '안티미스코리아 페스티벌'이 공중파 TV에서 미스코리아 대회를 추방한 것을 기념하는 제6회 대회를 다룬 기사이다. 총 6개의 사진과 약간의 설명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청소년사업팀이, '국가인권위원회 2005 인권증진을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개발 용역사업' 지원을 받아 발간한 지침서다. 기획 및 구성은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청소년사업팀이며, 책임편집은 오가람, 김민정이다.
레즈비언인권연구소와 이화레즈비언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 하늘을 날다 공동주최로 진행한 "레즈비언인권연구소 세 번째 정기토론회-쟁점토론 1: 커밍아웃의 정치학, 아웃팅의 윤리"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5년 2월 2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 지하…
레즈비언인권연구소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학생회 공동주최, "레즈비언인권연구소 두 번째 정기토론회: 레즈비언 권리와 여성주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 지하161호에서 진행했다. 발표자는 김혜정, 소연,…
레즈비언권리연구소에서 "LIFL 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시리즈다. 레즈비언 권리 운동을 정리, 평가하고 있다.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둘러싼 여러 논의를 통해 살펴본 커밍아웃의 과정의 의미.
1995년 3월 27일 '연세춘추'에 게이/레즈비언 학우는 연락하라는 광고를 내서 한국 사회에 파문을 던진 서동진과 박종영 기자의 대담을 실은 글
강연자료인 듯 하나 언제 어디서 한 것인지는 모름. 1996년에 국민대에서 한 강의원고를 복사한 것이라고 함. 서구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역사를 살피고 한국의 동성애자인권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PC통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려진 글. 이정우씨가 오늘예감 97 여름호에 실은 글을 옮긴 것이다.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장애여성공감이 주최한 행사 자료집이다. 별개의 글로 LGBT/퀴어 이슈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우생학 논의 등을 진행하며 논의 전반에서 LGBT/퀴어 이슈를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 장애와 퀴어의 교차점을 사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화레즈비언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의 두 번째 레즈비언 문화제 "하지만 난 레즈비언인 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했다. 편집위원은 나루, 마틸다, 뺨, 어린, 코아, 파라, 파스, 포포, 휘린, ZigZag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The Advocate"가 지난 25년 동안 실은 각종 뉴스, 사진, 만화 등의 자료들 중 중요한 것들을 추려 펴낸 책이다.
"Is it a Choice?" (동성애에 관한 300가지 질문) 의 저자가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쓴 책이다. 동성애자인 청소년들이 품을 수 있는 의문들이나, 동성애자를 만났을 때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