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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곽노현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1%의 주민이 발의한 조례를 99% 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공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방송 프로그램 [취재파일 4321]에서 다룬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꼭지를 비판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역시 같이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관련 추가 논평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방송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염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2007년 10월 즈음부터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 등 7개 차별 금지 사유를 삭제하여 한국사회에서 큰 논쟁이 되었던 사안에 대해 환영의 표시를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차별금지법안을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부르면서 입법 추진을 반대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정정 허가 결정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2006년에 발표한 논평이다. 당시 대법원에서 ftm/트랜스남성의 호적상 성별 정정 이슈를 다루고 있었고, 이에 교회언론연합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사목]에 실린 글이며 가톨릭/천주교에서 동성애와 사목의 관계를 다룬 글이다.
[교육교회]에 실린 글이며, 장국영(장궈룽)의 자살 소식을 통해 자살, 동성애, 청소년, 성경의 입장 등을 말하고 있다.
[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가 아니라는 인권위 결정문에 대한 기독교 관점에서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