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진행한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7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교육훈련원에서 진행했다. 이 자료집엔 한채윤의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신에게 들려주는 다섯 가지…
2002년 1월 9일에 열린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의 기자회견 자료.엑스존이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항의하기까지의 경과보고와 성명서 등이 담겨있다.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특집기사의 한 꼭지. 호모라는 이유로 목숨을 끊은 친구들과 터널같은 사춘기를 지나 인권운동을 만나기까지 30대 게이가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되돌아보며 쓴 글. B-142~145
특집기사의 한 꼭지. 청소년 동성애가 탈선인양 바라보는 염려증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죄의식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내용. B-142~146 관련자료
특집기사의 한 꼭지. 인권단체들이 펼친 교사지침서, 인권교육매뉴얼 발간, 국정감사 질의 등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B-142~146 관련자료
특집기사. 학교내의 '이반검열'과 편견에 기인한 상담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B-143~146 관련 자료.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에서 동성애 조항 삭제를 둘러싼 논쟁에서 논리적 결함을 지적하는 반론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에서 동성애 차별적 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반대하는 의견에 대한 반론
청소년의 성을 보는 시선'이란 코너에 실린 글. 청소년의 성 정체성, 청소년 동성애자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김태명 카톨릭대 법학과 교수가 쓴 글로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는 입장.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공동주최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년 4월 29일(화) 14:00부터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했다. 사회는 김신명숙, 발제는 김영란, 천근아, 한채윤, 구승회, 지정토론은 김태명, 노경선,…
Y.D.W에서 청소년동성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사회가 청소년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자는 취지의 토론회. 자료집에는 티지넷에서 옮겨온 동성애관련용어소개와 모임의 대표인 김태경씨의 '동성애도 하나의 사랑이다'라는 발제문이…
1997년에 제정된 청소년보호법의 부칙까지 모두 출력한 것.
2회 청소년인권학교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버디'가 기사를 쓰기 위해 받은 결과분석표. 질문 내용과 응답수를 볼 수 있다.
2001년에 열린 4회 청소년 인권학교 참가 신청서 원본
2001년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던 청소년여름인권학교의 자료집, 류은숙씨의 청소년과 인권, 동성애와 성정체성 이론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고 한국동성애자인권운동 연혁도 있다.
섹스북' 부터 '둥근 귀 토끼'7권의 책을 소개하는 자료로, 2001년 청소년동성애자인권학교 때 배포하기 위해 만든 자료이지 않을까라고 추측됨.
1999년 8월3일~ 10일까지 있었던 2회 청소년동성애인권학교 일정표
친구사이가 1998년 청소년동성애학교를 기획하고 여러 단체에 연대를 요청하기 위해 돌린 제안서. 청소년의 성을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이송희일씨가 쓴 긴 글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