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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732건 검색

제목| 한국 공포영화에 나타난 외세공포증과 동성애 공포증

설명|[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화에서의 호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99

저자|이순진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사회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 공포영화에 나타난 외세공포증과 동성애 공포증

제목| 근대 영국 사회의 레즈비어니즘: 남성 동성애와 비교를 중심으로

설명|[인문과학논집]에 실린 영국 레즈비언의 역사를 다룬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62

저자|조승래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청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성행동과 자아존중감이 대학생의 동성애 혐오에 미치는 영향

설명|[디지털융복합연구]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35

저자|이지하; 심다연; 양민옥; 김혜선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디지털정책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행동과 자아존중감이 대학생의 동성애 혐오에 미치는 영향

제목| 청소년의 팬픽문화와 동성애에 대한 태도 연구 : 여자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66

저자|박수진

발행년도|200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청소년; 야오이/팬픽

제목| 근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동성애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연구

식별번호|TH-0000063

저자|서동진

발행년도|199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미상(루인)

  • 근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동성애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연구

제목| 청소년 성정체성 발달과정 : 사이버 동성애 상담사례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60

저자|송윤옥

발행년도|200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청소년

  • 청소년 성정체성 발달과정 : 사이버 동성애 상담사례 중심으로

제목|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동성애)의 확실한 삭제

설명|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 지향 조항의 삭제를 요청하는 236명 교수 서명.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등기로 전달된 자료.

식별번호|DB-0000499

저자|길원평 외 진정인 일동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동성애)의 확실한 삭제

제목| 현대 단편소설의 동성애 모티프 연구: 1990년대 이후의 소설을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84

저자|최병덕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KSCRC)

  • 현대 단편소설의 동성애 모티프 연구: 1990년대 이후의 소설을 중심으로

제목| 동성애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이해와 전망 : 성과 사랑의 일치를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38

저자|전세혁

발행년도|2000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제목| 『뜻대로 하세요』의 복장도착과 동성애적 욕망을 통한 반항담론과 한계

식별번호|TH-0000026

저자|김도희

발행년도|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제목|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식별번호|TH-0000125

저자|문동성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제목| 팬픽: 동성(성)애 서사의 여성 공간

설명|"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377

저자|류진희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문학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야오이/팬픽

  • 팬픽: 동성(성) 서사의 여성 공간
  •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제목| 일본 LGBT문학 시론: 남성 동성애문학을 중심으로

설명|[일본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 남성동성애/게이 문학을 개괄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38

저자|이지형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고려대학교 일본학연구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군 동성애 문제에 대한 포럼 열려(2017.05.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6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동성애 문제에 대한 포럼 열려(2017.05.0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목|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제목| 군대 내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국회의원들(2014.03.1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하여 국회에서 군형법 개정안을 낸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3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제목|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설명|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8

저자|백상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밝은 생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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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에 나타난 외세공포증과 동성애 공포증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화에서의 호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근대 영국 사회의 레즈비어니즘: 남성 동성애와 비교를 중심으로

[인문과학논집]에 실린 영국 레즈비언의 역사를 다룬 논문이다.

성행동과 자아존중감이 대학생의 동성애 혐오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융복합연구]에 실린 논문이다.

청소년의 팬픽문화와 동성애에 대한 태도 연구 : 여자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근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동성애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연구

청소년 성정체성 발달과정 : 사이버 동성애 상담사례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동성애)의 확실한 삭제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 지향 조항의 삭제를 요청하는 236명 교수 서명.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등기로 전달된 자료.

현대 단편소설의 동성애 모티프 연구: 1990년대 이후의 소설을 중심으로

동성애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이해와 전망 : 성과 사랑의 일치를 중심으로

『뜻대로 하세요』의 복장도착과 동성애적 욕망을 통한 반항담론과 한계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팬픽: 동성(성)애 서사의 여성 공간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일본 LGBT문학 시론: 남성 동성애문학을 중심으로

[일본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 남성동성애/게이 문학을 개괄하고 있다.

군 동성애 문제에 대한 포럼 열려(2017.05.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군대 내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국회의원들(2014.03.1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하여 국회에서 군형법 개정안을 낸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색결과 : 732건 출력

DB-0001799

한국 공포영화에 나타난 외세공포증과 동성애 공포증

DB-0001662

근대 영국 사회의 레즈비어니즘: 남성 동성애와 비교를 중심으로

DB-0001735

성행동과 자아존중감이 대학생의 동성애 혐오에 미치는 영향

TH-0000066

청소년의 팬픽문화와 동성애에 대한 태도 연구 : 여자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TH-0000063

근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동성애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연구

TH-0000060

청소년 성정체성 발달과정 : 사이버 동성애 상담사례 중심으로

DB-0000499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동성애)의 확실한 삭제

TH-0000084

현대 단편소설의 동성애 모티프 연구: 1990년대 이후의 소설을 중심으로

TH-0000038

동성애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이해와 전망 : 성과 사랑의 일치를 중심으로

TH-0000026

『뜻대로 하세요』의 복장도착과 동성애적 욕망을 통한 반항담론과 한계

TH-0000125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DB-0001377

팬픽: 동성(성)애 서사의 여성 공간

DB-0001738

일본 LGBT문학 시론: 남성 동성애문학을 중심으로

DB-0002166

군 동성애 문제에 대한 포럼 열려(2017.05.02.)

DB-0002126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DB-0001950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DB-0001937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DB-0001931

군대 내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국회의원들(2014.03.19.)

DB-0002100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BO-0000918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검색결과 : 732건 출력

제목| 한국 공포영화에 나타난 외세공포증과 동성애 공포증

설명|[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화에서의 호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99

저자|이순진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사회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 공포영화에 나타난 외세공포증과 동성애 공포증

제목| 근대 영국 사회의 레즈비어니즘: 남성 동성애와 비교를 중심으로

설명|[인문과학논집]에 실린 영국 레즈비언의 역사를 다룬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62

저자|조승래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청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성행동과 자아존중감이 대학생의 동성애 혐오에 미치는 영향

설명|[디지털융복합연구]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35

저자|이지하; 심다연; 양민옥; 김혜선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디지털정책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행동과 자아존중감이 대학생의 동성애 혐오에 미치는 영향

제목| 청소년의 팬픽문화와 동성애에 대한 태도 연구 : 여자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66

저자|박수진

발행년도|200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청소년; 야오이/팬픽

제목| 근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동성애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연구

식별번호|TH-0000063

저자|서동진

발행년도|199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미상(루인)

  • 근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동성애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연구

제목| 청소년 성정체성 발달과정 : 사이버 동성애 상담사례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60

저자|송윤옥

발행년도|200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청소년

  • 청소년 성정체성 발달과정 : 사이버 동성애 상담사례 중심으로

제목|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동성애)의 확실한 삭제

설명|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 지향 조항의 삭제를 요청하는 236명 교수 서명.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등기로 전달된 자료.

식별번호|DB-0000499

저자|길원평 외 진정인 일동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동성애)의 확실한 삭제

제목| 현대 단편소설의 동성애 모티프 연구: 1990년대 이후의 소설을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84

저자|최병덕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KSCRC)

  • 현대 단편소설의 동성애 모티프 연구: 1990년대 이후의 소설을 중심으로

제목|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식별번호|TH-0000125

저자|문동성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제목| 팬픽: 동성(성)애 서사의 여성 공간

설명|"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377

저자|류진희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문학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야오이/팬픽

  • 팬픽: 동성(성) 서사의 여성 공간
  •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제목| 일본 LGBT문학 시론: 남성 동성애문학을 중심으로

설명|[일본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 남성동성애/게이 문학을 개괄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38

저자|이지형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고려대학교 일본학연구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군 동성애 문제에 대한 포럼 열려(2017.05.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6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동성애 문제에 대한 포럼 열려(2017.05.0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목|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제목| 군대 내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국회의원들(2014.03.1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하여 국회에서 군형법 개정안을 낸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3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제목|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설명|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8

저자|백상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밝은 생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