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전지대 9호

설명|­부산·경남 여성 이반 인권 모임에서 발간했으며, 1998년 9월 27일에 나왔다.

식별번호|SE-0000209

저자|안전지대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안전지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BUDDY)

제목| 안전지대 5호

설명|­부산·경남 여성 이반 인권 모임에서 발간했으며 1998년 1월 31일에 나왔다.

식별번호|SE-0000208

저자|안전지대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안전지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BUDDY)

제목| 2000년대 여성소설 비평의 신성화와 세속화 연구—배수아와 정이현을 중심으로

설명|[대중서사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정이현의 소설과 함께 배수아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관계의 성격을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91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대중서사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대중서사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정이현의 소설과 함께 배수아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관계의 성격을 논하고 있다.

제목| 토마스 만의 『마의 산』에 그려진 클라브디아 쇼샤에 대한 한스 카스토르프의 '동성애'

설명|[뷔히너와 현대문학]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808

저자|장성현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한국뷔히너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토마스 만의 『마의 산』에 그려진 클라브디아 쇼샤에 대한 한스 카스토르프의 '동성애'

제목| k. d. LANG : Carrying the Torch

설명|커밍아웃한 가수 k. d. lang의 자서전이다.

식별번호|BO-0000272

저자|William Robertson

발행년도|1992

출판사/발행처|ECW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제목| Find Me

설명|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로 유명한 로지 오도넬의 자서전이다.

식별번호|BO-0000263

저자|Rosie O'Donnell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WARNER BOOK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제목| PH-0000616

설명|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다. 동성애 커뮤니티 사상 최초로 열린 대회였다.

식별번호|PH-000061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드랙

•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다. 동성애 커뮤니티 사상 최초로 열린 대회였다.

제목| 제19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즈음하여(2017.05.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안보나 이런 저런 정책에 대한 논평 뒤에 "기독교계와 양심 있는 국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옹호정책'이나'차별금지법' 등의 정책시도는 가정과 사회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서, 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3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안보나 이런 저런 정책에 대한 논평 뒤에 "기독교계와 양심 있는 국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옹호정책'이나'차별금지법' 등의 정책시도는 가정과 사회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서, 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안보나 이런 저런 정책에 대한 논평 뒤에 ""기독교계와 양심 있는 국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옹호정책'이나'차별금지법' 등의 정책시도는 가정과 사회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서, 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차별금지법을 끌어들이려는, 남녀고용평등법 일부 개정안의 실체는(2016.12.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남녀라는 용어 대신 성별을 쓰며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남녀라는 용어 대신 성별을 쓰며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남녀라는 용어 대신 성별을 쓰며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제목|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목|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제목|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091

저자|노동자연대 부산지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노동자연대 부산지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목| 여성동성애 파트너 에이즈감염 첫보고

설명|B-87 자료와 관련. 안종주 기자가 여성동성애자 간의 에이즈 감염이 있었고, 남성 동성애자 28% 헌혈경험이 있다고 밝힌 기사. 이 기사가 나간 후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회의 자료를 동의없이 썼다는 점, 동성애 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

식별번호|DB-0000088

저자|안종주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한겨레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HIV/AIDS

• B-87 자료와 관련. 안종주 기자가 여성동성애자 간의 에이즈 감염이 있었고, 남성 동성애자 28% 헌혈경험이 있다고 밝힌 기사. 이 기사가 나간 후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회의 자료를 동의없이 썼다는 점, 동성애 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
• B-87 자료와 관련. 안종주 기자가 여성동성애자 간의 에이즈 감염이 있었고, 남성 동성애자 28% 헌혈경험이 있다고 밝힌 기사. 이 기사가 나간 후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회의 자료를 동의없이 썼다는 점, 동성애 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

제목| 변태소녀, 문학의 바다에 빠지다.

설명|마음006에서 주최한 '문학의밤' 행사의 자료집. 이주란씨는 왜 동성애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썼고, 소설가 송경아씨는 '여성의 동성애: 그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006 회원 두 사람은 기형도와 최승자 시인의 시를 동성애자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글을 썼다.

식별번호|DB-0000195

저자|이주란, 송경아 외 2인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서울대 동성애자 모임 마음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 마음006에서 주최한 '문학의밤' 행사의 자료집. 이주란씨는 왜 동성애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썼고, 소설가 송경아씨는 '여성의 동성애: 그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006 회원 두 사람은 기형도와 최승자 시인의 시를 동성애자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글을 썼다.
• 마음006에서 주최한 '문학의밤' 행사의 자료집. 이주란씨는 왜 동성애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썼고, 소설가 송경아씨는 '여성의 동성애: 그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006 회원 두 사람은 기형도와 최승자 시인의 시를 동성애자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글을 썼다.

제목|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설명|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857

저자|권김현영; 루인; 류진희; 정희진; 한채윤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교양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인터섹스

•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제목| 동성애자, 에이즈, 정책

설명|HIV/AIDS에 대한 KSCRC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의 변화, 동성애=HIV/AIDS 공식, 콘돔배포/익명검사 등의 활동에 대한 논의를 다루고 있다. 2005년 HIV/AIDS 관리지침 부분은 발제문에서 생략되어 있다. 2005년 11월 6일(토) 친구사이 토론회 발표문.

식별번호|DB-0000510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5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HIV/AIDS

• HIV/AIDS에 대한 KSCRC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의 변화, 동성애=HIV/AIDS 공식, 콘돔배포/익명검사 등의 활동에 대한 논의를 다루고 있다. 2005년 HIV/AIDS 관리지침 부분은 발제문에서 생략되어 있다. 2005년 11월 6일(토) 친구사이 토론회 발표문.
• HIV/AIDS에 대한 KSCRC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의 변화, 동성애=HIV/AIDS 공식, 콘돔배포/익명검사 등의 활동에 대한 논의를 다루고 있다. 2005년 HIV/AIDS 관리지침 부분은 발제문에서 생략되어 있다. 2005년 11월 6일(토) 친구사이 토론회 발표문.

제목| [끼리끼리_김민석 의원에게 보내는 질문]

설명|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러 인권운동단체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끼리끼리에서 보내온 질문지. 관련내용은 B-224, 223 도 참조.

식별번호|DB-0000221

저자|끼리끼리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BUDDY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 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러 인권운동단체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끼리끼리에서 보내온 질문지. 관련내용은 B-224, 223 도 참조.
• 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러 인권운동단체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끼리끼리에서 보내온 질문지. 관련내용은 B-224, 223 도 참조.

제목| [친구사이_김민석 의원에게 보내는 질문]

설명|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러 인권운동단체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친구사이에서 보내온 질문지. 관련내용은 B-224 도 참조.

식별번호|DB-0000223

저자|친구사이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BUDDY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 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러 인권운동단체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친구사이에서 보내온 질문지. 관련내용은 B-224 도 참조.
• 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러 인권운동단체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친구사이에서 보내온 질문지. 관련내용은 B-224 도 참조.

제목| [샘터_김민석 의원에게 보내는 질문]

설명|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PC통신 동성애자모임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또하나의사랑의 닉네임 '샘터' 회원이 보낸 질문지

식별번호|DB-0000224

저자|샘터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BUDDY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 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PC통신 동성애자모임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또하나의사랑의 닉네임 '샘터' 회원이 보낸 질문지
• 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PC통신 동성애자모임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또하나의사랑의 닉네임 '샘터' 회원이 보낸 질문지

제목| PH-0001598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니다.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라고 적힌 피켓을 든 사람들이 주변에 서 있으며,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오늘밤에라도 부르면 가는 인생! 천국 갈 준비합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식별번호|PH-000159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니다.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라고 적힌 피켓을 든 사람들이 주변에 서 있으며,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오늘밤에라도 부르면 가는 인생! 천국 갈 준비합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웠습니다. / 우림교회 스포츠선교회"라는 문구가 적힌 자동차의 모습인데, 이 자동차는 행사장 주변 일차선 도로를 계속해서 돌아다니며 방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