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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서지류
검색결과 : 248건 검색

제목|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설명|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식별번호|DA-0000426

저자|나라; 류민희; Garrett Wilkerson; Gemma Edgar; 한가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 서지류

제목|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5

저자|팀 깃즌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제목|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설명|전국 동성애자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에 대한 2차 제안서에 대한 답신. 잡지 가 발송한 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해 연세대 컴투게더 관계자(직책 불명)인 bandt가 보낸 답변서.

식별번호|DB-0000681

저자|Bandt

발행년도|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 서지류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제목|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식별번호|DB-0000840

저자|0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 서지류

제목| 한국 사회 증오범죄 진단과 대안: 2018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설명|2018년 9월 8일 열린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발생한 혐오 폭력을 집중해서 다룬 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 당일 발생한 사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이후 참가자의 트라우마와 우울증 등을 조사한 발표가 같이 실려 있다. 2019년 1월 24일 09:30-12:30에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정의당 이정미의원실, 성소수자…

식별번호|DA-0000475

발행년도|2019

출판사/발행처|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A

입수경로|기증(캔디)

  • 2018년 9월 8일 열린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발생한 혐오 폭력을 집중해서 다룬 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 당일 발생한 사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이후 참가자의 트라우마와 우울증 등을 조사한 발표가 같이 실려 있다. 2019년 1월 24일 09:30-12:30에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정의당 이정미의원실,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퀴어문화축제 법률지원단(인천지부, 소수자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퀴어문화축제 법률지원단(인천지부, 소수자인권위원회)에서 주관했다.
  • 서지류

제목| 유희를 통한 정치적 실천과 성소수자 집단정체성의 변화: 오사카의 한 오키나와 전통무용 동호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논문은 일본 오사카의 무용동호회 팅가라(가명)의 사례를 통해, 남성 동성애자들이 공통된 취미생활, 사교, 연행 등을 통해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표현하며, 점차 게이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해 가는 과정을 민족지적으로 살펴본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329

저자|조수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조수미)

  • 유희를 통한 정치적 실천과 성소수자 집단정체성의 변화: 오사카의 한 오키나와 전통무용 동호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 서지류
혐오, 다시 반차별의 관점으로 재구성되어야

제목| 혐오, 다시 반차별의 관점으로 재구성되어야

설명|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을 받고 트랜스-크라이스트에서 진행한,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서의 일부다. 트랜스-크라이스트 활동가들이 2016 LGBTI 인권포럼에서 재단에 제출할 보고서를 발표했고, 그 발표에 대한 토론문이 본 기록물이다.

식별번호|DB-0001293

저자|미류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비온뒤무지개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비온뒤무지개재단)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의 현재 지형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7

저자|정현수(마쯔)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2016.03)
  • 서지류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케이틀린 제너 현상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4

저자|수엉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2016.03)
  • 서지류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서지류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제목| 미국의 대선 전쟁이 한국 교회에 주는 시사점(2016.10.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바마와 힐러리는 오랫동안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인 입장이었고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친동성애, 이슬람, 급진페미니즘, 이주민정책 등의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니 한국교회가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2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난민/이주민; 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AIDS 감염인의 인권과 정책방향

설명|국회인권포럼과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국회인권포럼 제4회 정책 심포지움'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1998년 10월 28일(수) 14:00-18:00,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의학전공자들의 발표 및 감염인의 "사례발표"가 같이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121

저자|이원영; 우영범; 정현미; 김지운; 김덕현; 서명화; 김민중; 정춘숙; 강문원; 고승덕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국회인권포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주제|HIV/AIDS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설명|퀴어문화축제와 퍼레이드를 방해하려는 세력에 반대를 표하고 평화로운 모두의 축제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기독교를 비롯한 범종교계(개신교, 원불교, 천주교, 불교) 시민단체 및 개인이 모여 '평화의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함을 알리는 기자회견문이다. (2016.06.23)

식별번호|DB-0001328

저자|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현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퀴어문화축제)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 서지류

제목| 낸 골딘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맥락연구: '성소수자 집단'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은 참여자의 시선으로 ‘성소수자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를 작업한 낸 골딘의 사진들을 테리 바렛의 맥락에 대한 연구방법론을 빌려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자는 낸 골딘의 사진들을 ‘자전적 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그녀의 사진들을 근원적 맥락, 내부적 맥락, 외부적 맥락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식별번호|TH-0000185

저자|김민정

발행년도|200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낸 골딘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맥락연구: '성소수자 집단' 사진을 중심으로
  • 서지류

제목|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공문 등: 진선미 의원실 요청자료

설명|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식별번호|DB-0001084

저자|정회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가족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 (2015.08)
  • 서지류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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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전국 동성애자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에 대한 2차 제안서에 대한 답신. 잡지 가 발송한 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해 연세대 컴투게더 관계자(직책 불명)인 bandt가 보낸 답변서.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한국 사회 증오범죄 진단과 대안: 2018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2018년 9월 8일 열린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발생한 혐오 폭력을 집중해서 다룬 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 당일 발생한 사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이후 참가자의 트라우마와 우울증 등을 조사한 발표가 같이 실려 있다.…

유희를 통한 정치적 실천과 성소수자 집단정체성의 변화: 오사카의 한 오키나와 전통무용 동호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 논문은 일본 오사카의 무용동호회 팅가라(가명)의 사례를 통해, 남성 동성애자들이 공통된 취미생활, 사교, 연행 등을 통해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표현하며, 점차 게이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해 가는 과정을 민족지적으로 살펴본 논문이다.
혐오, 다시 반차별의 관점으로 재구성되어야

혐오, 다시 반차별의 관점으로 재구성되어야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을 받고 트랜스-크라이스트에서 진행한,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서의 일부다. 트랜스-크라이스트 활동가들이 2016 LGBTI 인권포럼에서 재단에 제출할…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의 현재 지형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케이틀린 제너 현상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미국의 대선 전쟁이 한국 교회에 주는 시사점(2016.10.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바마와 힐러리는 오랫동안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인 입장이었고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친동성애, 이슬람, 급진페미니즘, 이주민정책 등의 압력이…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AIDS 감염인의 인권과 정책방향

국회인권포럼과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국회인권포럼 제4회 정책 심포지움'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1998년 10월 28일(수) 14:00-18:00,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의학전공자들의 발표 및…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퀴어문화축제와 퍼레이드를 방해하려는 세력에 반대를 표하고 평화로운 모두의 축제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기독교를 비롯한 범종교계(개신교, 원불교, 천주교, 불교) 시민단체 및 개인이 모여 '평화의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함을 알리는…

낸 골딘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맥락연구: '성소수자 집단' 사진을 중심으로

"본 논문은 참여자의 시선으로 ‘성소수자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를 작업한 낸 골딘의 사진들을 테리 바렛의 맥락에 대한 연구방법론을 빌려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자는 낸 골딘의 사진들을 ‘자전적 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그녀의 사진들을…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공문 등: 진선미 의원실 요청자료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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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426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DB-0001245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DB-0002143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DB-0002103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DB-0000681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DB-0000840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DA-0000475

한국 사회 증오범죄 진단과 대안: 2018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DB-0001329

유희를 통한 정치적 실천과 성소수자 집단정체성의 변화: 오사카의 한 오키나와 전통무용 동호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DB-0001293

혐오, 다시 반차별의 관점으로 재구성되어야

DB-0001247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의 현재 지형

DB-0001244

케이틀린 제너 현상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

SE-0000501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DB-0002122

미국의 대선 전쟁이 한국 교회에 주는 시사점(2016.10.14.)

DB-0001935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DB-0002101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DB-0002100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DA-0000121

AIDS 감염인의 인권과 정책방향

DB-0001328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TH-0000185

낸 골딘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맥락연구: '성소수자 집단' 사진을 중심으로

DB-0001084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공문 등: 진선미 의원실 요청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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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설명|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식별번호|DA-0000426

저자|나라; 류민희; Garrett Wilkerson; Gemma Edgar; 한가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 서지류

제목|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5

저자|팀 깃즌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설명|전국 동성애자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에 대한 2차 제안서에 대한 답신. 잡지 가 발송한 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해 연세대 컴투게더 관계자(직책 불명)인 bandt가 보낸 답변서.

식별번호|DB-0000681

저자|Bandt

발행년도|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연대의 주노...[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에 대한 연세대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의 답변]
  • 서지류

제목|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식별번호|DB-0000840

저자|0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 서지류

제목| 한국 사회 증오범죄 진단과 대안: 2018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설명|2018년 9월 8일 열린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발생한 혐오 폭력을 집중해서 다룬 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 당일 발생한 사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이후 참가자의 트라우마와 우울증 등을 조사한 발표가 같이 실려 있다. 2019년 1월 24일 09:30-12:30에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정의당 이정미의원실, 성소수자…

식별번호|DA-0000475

발행년도|2019

출판사/발행처|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A

입수경로|기증(캔디)

  • 2018년 9월 8일 열린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발생한 혐오 폭력을 집중해서 다룬 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 당일 발생한 사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이후 참가자의 트라우마와 우울증 등을 조사한 발표가 같이 실려 있다. 2019년 1월 24일 09:30-12:30에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정의당 이정미의원실,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퀴어문화축제 법률지원단(인천지부, 소수자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퀴어문화축제 법률지원단(인천지부, 소수자인권위원회)에서 주관했다.
  • 서지류

제목| 유희를 통한 정치적 실천과 성소수자 집단정체성의 변화: 오사카의 한 오키나와 전통무용 동호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논문은 일본 오사카의 무용동호회 팅가라(가명)의 사례를 통해, 남성 동성애자들이 공통된 취미생활, 사교, 연행 등을 통해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표현하며, 점차 게이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해 가는 과정을 민족지적으로 살펴본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329

저자|조수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조수미)

  • 유희를 통한 정치적 실천과 성소수자 집단정체성의 변화: 오사카의 한 오키나와 전통무용 동호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 서지류

제목| 혐오, 다시 반차별의 관점으로 재구성되어야

설명|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을 받고 트랜스-크라이스트에서 진행한,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서의 일부다. 트랜스-크라이스트 활동가들이 2016 LGBTI 인권포럼에서 재단에 제출할 보고서를 발표했고, 그 발표에 대한 토론문이 본 기록물이다.

식별번호|DB-0001293

저자|미류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비온뒤무지개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비온뒤무지개재단)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의 현재 지형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7

저자|정현수(마쯔)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2016.03)
  • 서지류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수(마쯔)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게이 남성의 성노동(성판매, 성매매)을 다뤘으며 논문 ""한국 게이 커뮤니티와 남성 성노동""(서지류 논문155)을 토대로 했다.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케이틀린 제너 현상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4

저자|수엉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2016.03)
  • 서지류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서지류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제목| 미국의 대선 전쟁이 한국 교회에 주는 시사점(2016.10.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바마와 힐러리는 오랫동안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인 입장이었고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친동성애, 이슬람, 급진페미니즘, 이주민정책 등의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니 한국교회가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2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난민/이주민; 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AIDS 감염인의 인권과 정책방향

설명|국회인권포럼과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국회인권포럼 제4회 정책 심포지움'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1998년 10월 28일(수) 14:00-18:00,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의학전공자들의 발표 및 감염인의 "사례발표"가 같이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121

저자|이원영; 우영범; 정현미; 김지운; 김덕현; 서명화; 김민중; 정춘숙; 강문원; 고승덕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국회인권포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주제|HIV/AIDS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설명|퀴어문화축제와 퍼레이드를 방해하려는 세력에 반대를 표하고 평화로운 모두의 축제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기독교를 비롯한 범종교계(개신교, 원불교, 천주교, 불교) 시민단체 및 개인이 모여 '평화의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함을 알리는 기자회견문이다. (2016.06.23)

식별번호|DB-0001328

저자|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현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퀴어문화축제)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 서지류

제목| 낸 골딘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맥락연구: '성소수자 집단'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은 참여자의 시선으로 ‘성소수자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를 작업한 낸 골딘의 사진들을 테리 바렛의 맥락에 대한 연구방법론을 빌려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자는 낸 골딘의 사진들을 ‘자전적 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그녀의 사진들을 근원적 맥락, 내부적 맥락, 외부적 맥락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식별번호|TH-0000185

저자|김민정

발행년도|200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낸 골딘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맥락연구: '성소수자 집단' 사진을 중심으로
  • 서지류

제목|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공문 등: 진선미 의원실 요청자료

설명|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식별번호|DB-0001084

저자|정회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가족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 (2015.08)
  • 서지류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