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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34

제목| PU-0000734

설명|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73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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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글이다.

식별번호|DB-0001538

저자|박이은실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 한국어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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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12

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어
PU-0000709

제목| PU-0000709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PU-0000705

제목| PU-00007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PU-0000702

제목| PU-000070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제목| 수수께끼, 동성애자와 한국영화의 기묘한 동거

설명|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020

저자|이송희일,파고다퀴어영화제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파고다퀴어영화제(한국동성애자연합,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 한국어

제목| 결혼하는 퀴어/결혼하지 않는 퀴어

설명|친구사이 소식지 14호에 실린 글을 하이텔동성애자인권모임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윤미경이 올린 글을 출력한 것. 이 글은 친구사이에서 1995년 미국의 동성애잡지 10percent 에 실린 특집글 ' 우리는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번역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328

저자|친구사이

발행년도|[1995-1997]

출판사/발행처|친구사이 소식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가족구성권

  • 결혼하는 퀴어/결혼하지 않는 퀴어
  • 한국어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제목|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설명|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257

저자|마이클 S. 킴멜; 매튜 말러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비온뒤무지개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비온뒤무지개재단)

주제|청소년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 한국어
PH-0001683

제목| PH-0001683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의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현수막과 "동성애 퀴어 집회를 허가한 제주시청은…

식별번호|PH-000168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의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현수막과 "동성애 퀴어 집회를 허가한 제주시청은 청소년 에이즈 확산의 원인이다", "제주의 청정 미풍양속을 훼손하는 신산공원 동성애 퀴어 집회를 반대한다"와 같은 피켓이 있다.
  • 한국어
PO-0000103

제목| PO-0000103

설명|2015년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새롭게 피어나는 상상, 다시 봄'에서 기획한 포럼 포스터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3강에 "퀴어 페미니즘, 혐오를 말하다"(강사: 시우)가 있다.

식별번호|PO-00001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9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포스터

입수경로|기증(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다시봄)

  • 2015년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새롭게 피어나는 상상, 다시 봄'에서 기획한 포럼 포스터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3강에 "퀴어 페미니즘, 혐오를 말하다"(강사: 시우)가 있다.
  • 2015년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새롭게 피어나는 상상, 다시 봄'에서 기획한 포럼 포스터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3강에 ""퀴어 페미니즘, 혐오를 말하다""(강사: 시우)가 있다.
  • 한국어

제목| 악어 노트

설명|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식별번호|BO-0000982

발행년도|2019

출판사/발행처|움직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 한국어

제목| 죄로부터 놀라운 은혜로 - 퀴어 그리스도를 찾아서

설명|그리스도교에서 죄와 은혜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이를 퀴어와 함께 하고자 한다.

식별번호|BO-0001059

발행년도|2020

출판사/발행처|무지개신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죄로부터 놀라운 은혜로 - 퀴어 그리스도를 찾아서
  • 한국어

제목| 트랜스내셔널 퀴어 정체성의 다중적 시간과 (비)가시성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54

저자|조혜영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트랜스내셔널 퀴어 정체성의 다중적 시간과 (비)가시성
  • 한국어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제목|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704

저자|한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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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선거정책자료집

설명|2017학년도 연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 후보의 선거공약 자료집이다. LGBT/퀴어 관련 내용이 실려 있으며, 총여 회장은 컴투게더에서 활동했으며 비이성애자로 커밍아웃하여 화제가 되었다(총여 정부 후보 중 최초의 비이성애자는 아니다).

식별번호|DA-0000431

저자|연세대학교 제28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본부 AROUNG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217학년도 연세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2017학년도 연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 후보의 선거공약 자료집이다. LGBT/퀴어 관련 내용이 실려 있으며, 총여 회장은 컴투게더에서 활동했으며 비이성애자로 커밍아웃하여 화제가 되었다(총여 정부 후보 중 최초의 비이성애자는 아니다).
  • 2017학년도 연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 후보의 선거공약 자료집이다. LGBT/퀴어 관련 내용이 실려 있으며, 총여 회장은 컴투게더에서 활동했으며 비이성애자로 커밍아웃하여 화제가 되었다(총여 정부 후보 중 최초의 비이성애자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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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설명|[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788

저자|케이트 본스타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이매진; Seven Stories Book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 송섬별)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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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461

제목| PH-000146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H-000146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시옷)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사진은 '무지개 줄서기'의 마지막 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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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460

제목| PH-0001460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H-000146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시옷)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사진은 '무지개 줄서기'의 마지막 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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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391건 출력
PU-0000734

PU-0000734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여/성이론]에 실린 글이다.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PU-0000712

PU-000071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9

PU-0000709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5

PU-0000705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2

PU-000070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수수께끼, 동성애자와 한국영화의 기묘한 동거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결혼하는 퀴어/결혼하지 않는 퀴어

친구사이 소식지 14호에 실린 글을 하이텔동성애자인권모임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윤미경이 올린 글을 출력한 것. 이 글은 친구사이에서 1995년 미국의 동성애잡지 10percent 에 실린 특집글 ' 우리는 결혼할 준비가…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PH-0001683

PH-0001683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PO-0000103

PO-0000103

2015년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새롭게 피어나는 상상, 다시 봄'에서 기획한 포럼 포스터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3강에 "퀴어 페미니즘, 혐오를 말하다"(강사: 시우)가 있다.

악어 노트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죄로부터 놀라운 은혜로 - 퀴어 그리스도를 찾아서

그리스도교에서 죄와 은혜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이를 퀴어와 함께 하고자 한다.

트랜스내셔널 퀴어 정체성의 다중적 시간과 (비)가시성

[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다.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2017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선거정책자료집

2017학년도 연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 후보의 선거공약 자료집이다. LGBT/퀴어 관련 내용이 실려 있으며, 총여 회장은 컴투게더에서 활동했으며 비이성애자로 커밍아웃하여 화제가 되었다(총여 정부 후보 중 최초의 비이성애자는 아니다).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PH-0001461

PH-0001461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H-0001460

PH-0001460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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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34

설명|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73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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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글이다.

식별번호|DB-0001538

저자|박이은실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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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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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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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9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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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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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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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수께끼, 동성애자와 한국영화의 기묘한 동거

설명|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020

저자|이송희일,파고다퀴어영화제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파고다퀴어영화제(한국동성애자연합,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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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혼하는 퀴어/결혼하지 않는 퀴어

설명|친구사이 소식지 14호에 실린 글을 하이텔동성애자인권모임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윤미경이 올린 글을 출력한 것. 이 글은 친구사이에서 1995년 미국의 동성애잡지 10percent 에 실린 특집글 ' 우리는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번역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328

저자|친구사이

발행년도|[1995-1997]

출판사/발행처|친구사이 소식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가족구성권

  • 결혼하는 퀴어/결혼하지 않는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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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설명|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257

저자|마이클 S. 킴멜; 매튜 말러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비온뒤무지개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비온뒤무지개재단)

주제|청소년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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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83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의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현수막과 "동성애 퀴어 집회를 허가한 제주시청은…

식별번호|PH-000168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의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현수막과 "동성애 퀴어 집회를 허가한 제주시청은 청소년 에이즈 확산의 원인이다", "제주의 청정 미풍양속을 훼손하는 신산공원 동성애 퀴어 집회를 반대한다"와 같은 피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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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O-0000103

설명|2015년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새롭게 피어나는 상상, 다시 봄'에서 기획한 포럼 포스터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3강에 "퀴어 페미니즘, 혐오를 말하다"(강사: 시우)가 있다.

식별번호|PO-00001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9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포스터

입수경로|기증(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다시봄)

  • 2015년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새롭게 피어나는 상상, 다시 봄'에서 기획한 포럼 포스터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3강에 "퀴어 페미니즘, 혐오를 말하다"(강사: 시우)가 있다.
  • 2015년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새롭게 피어나는 상상, 다시 봄'에서 기획한 포럼 포스터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이란 제목으로 3강에 ""퀴어 페미니즘, 혐오를 말하다""(강사: 시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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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어 노트

설명|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식별번호|BO-0000982

발행년도|2019

출판사/발행처|움직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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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로부터 놀라운 은혜로 - 퀴어 그리스도를 찾아서

설명|그리스도교에서 죄와 은혜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이를 퀴어와 함께 하고자 한다.

식별번호|BO-0001059

발행년도|2020

출판사/발행처|무지개신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죄로부터 놀라운 은혜로 - 퀴어 그리스도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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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랜스내셔널 퀴어 정체성의 다중적 시간과 (비)가시성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54

저자|조혜영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트랜스내셔널 퀴어 정체성의 다중적 시간과 (비)가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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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704

저자|한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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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선거정책자료집

설명|2017학년도 연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 후보의 선거공약 자료집이다. LGBT/퀴어 관련 내용이 실려 있으며, 총여 회장은 컴투게더에서 활동했으며 비이성애자로 커밍아웃하여 화제가 되었다(총여 정부 후보 중 최초의 비이성애자는 아니다).

식별번호|DA-0000431

저자|연세대학교 제28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본부 AROUNG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217학년도 연세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2017학년도 연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 후보의 선거공약 자료집이다. LGBT/퀴어 관련 내용이 실려 있으며, 총여 회장은 컴투게더에서 활동했으며 비이성애자로 커밍아웃하여 화제가 되었다(총여 정부 후보 중 최초의 비이성애자는 아니다).
  • 2017학년도 연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 후보의 선거공약 자료집이다. LGBT/퀴어 관련 내용이 실려 있으며, 총여 회장은 컴투게더에서 활동했으며 비이성애자로 커밍아웃하여 화제가 되었다(총여 정부 후보 중 최초의 비이성애자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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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설명|[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788

저자|케이트 본스타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이매진; Seven Stories Book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 송섬별)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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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46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H-000146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시옷)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사진은 '무지개 줄서기'의 마지막 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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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460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H-000146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시옷)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사진은 '무지개 줄서기'의 마지막 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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