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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기증)  루인
  • 주제  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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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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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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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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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

설명|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식별번호|DA-0000419

저자|성소수자 부모모임

발행년도|2016; 2015

출판사/발행처|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소수자 부모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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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청소년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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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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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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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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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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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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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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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

설명|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식별번호|DA-0000419

저자|성소수자 부모모임

발행년도|2016; 2015

출판사/발행처|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소수자 부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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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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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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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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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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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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