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찾아보기

찾아보기

검색결과 : 317건 검색

제목| 2014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

설명|2014년 12월 27일 띵동 오픈홀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이다. 조순실의 "한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복지정책의 현재", 타리(나영정)의 "청소년과 섹슈얼리티", 이나경의 "거리아웃리치 사업의 이해"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190

저자|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정욜; 조순실; 타리(나영정); 이나경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띵동)

주제|청소년

  • 2014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
  • 2014년 12월 27일 띵동 오픈홀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이다. 조순실의 "한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복지정책의 현재", 타리(나영정)의 "청소년과 섹슈얼리티", 이나경의 "거리아웃리치 사업의 이해"가 실려 있다.
  • 2014년 12월 27일 띵동 오픈홀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이다. 조순실의 ""한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복지정책의 현재"", 타리(나영정)의 ""청소년과 섹슈얼리티"", 이나경의 ""거리아웃리치 사업의 이해""가 실려 있다.
  •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제목|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식별번호|DB-0000841

저자|최현숙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제목|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2015 여성성소수자 궐기대회의 기록

설명|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가 성적소수자를 포함하자,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개념은 LGBT/퀴어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대전시 조례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LBTI 여성성소수자가 모여 2015년 10월 10일 궐기대회를 진행했는데 이 자료집은 궐기대회의 내용을 담은 자료집이다. (2015.11.27)

식별번호|DA-0000395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겨울; 나기; 나라; 난새; 더지; 야릉; 야몽실; 인디; 잇을; 한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국제법상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한 연구: 중국에서의 성전환자에 대한 법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오늘날 우리는 성에 관하여 급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지위상승에 따라 사회가 개방화, 다원화되면서 공개적으로 성전환사실을 드러내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유교적 전통이 자리 잡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성전환자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성전환에 대한 법률의 체계적인 연구는…

식별번호|TH-0000147

저자|류로양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오늘날 우리는 성에 관하여 급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지위상승에 따라 사회가 개방화, 다원화되면서 공개적으로 성전환사실을 드러내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유교적 전통이 자리 잡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성전환자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성전환에 대한 법률의 체계적인 연구는 백지에 가깝다. 이 글은 성전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중국 국내 성전환자의 법적지위와 현황을 살펴 볼 것이다. 또한 외국입법, 판례 등을 통해 성전환문제의 법률적 쟁점사항을 정리하여 성전환자들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넓힐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인도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성전환자들의 인권을 어떻게 보호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사회적응을 도울 있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오늘날 우리는 성에 관하여 급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지위상승에 따라 사회가 개방화, 다원화되면서 공개적으로 성전환사실을 드러내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유교적 전통이 자리 잡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성전환자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성전환에 대한 법률의 체계적인 연구는 백지에 가깝다. 이 글은 성전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중국 국내 성전환자의 법적지위와 현황을 살펴 볼 것이다. 또한 외국입법, 판례 등을 통해 성전환문제의 법률적 쟁점사항을 정리하여 성전환자들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넓힐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인도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성전환자들의 인권을 어떻게 보호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사회적응을 도울 있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제목|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8

저자|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제목|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식별번호|DB-0000840

저자|0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목|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식별번호|DB-0001278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목| 성소수자의 커뮤니티 참여 의미에 대한 연구: Giorgi 현상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11

저자|손소연; 이지하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설명|[역사문제연구]에 실린 2014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51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역사문제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제목| 성소수자 공동체 아카이브 연구: 한국퀴어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설명|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을 연구한 기록학 논문이다. (2016.02)

식별번호|TH-0000156

저자|성주영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성주영)

  • 성소수자 공동체 아카이브 연구: 한국퀴어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제목| 성소수자들의 공간 전유와 커뮤니티 만들기: 이태원 소방서 골목 사례 연구

설명|[서울도시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이태원 지역 LGBT/퀴어, 성적소수자(트랜스젠더퀴어, 게이)의 문화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3.03)

식별번호|DB-0001228

저자|한유석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서울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따른 설명서

설명|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식별번호|DB-0000520

저자|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따른 설명서
  •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제목| 유권자운동과 성소수자운동 사이 어디쯤: 새로운 소수자 프레임을 위한 보트피플(vote people)의 활약

설명| 56호(2012년 5.6월), 47-54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xJdoPV )을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641

저자|이은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인권재단 사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유권자운동과 성소수자운동 사이 어디쯤: 새로운 소수자 프레임을 위한 보트피플(vote people)의 활약
  • 56호(2012년 5.6월), 47-54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xJdoPV )을 확인할 있다.
  • 56호(2012년 5.6월), 47-54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xJdoPV )을 확인할 있다.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제목|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753

저자|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있다.
  •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있다.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제목|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설명|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수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규탄 집회를 알리는 취재요청서다. 이 요청서는 처음엔 장소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앞'으로 정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후 변경하여 '서울 광화문…

식별번호|DB-0000829

저자|서울시교육단체협의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서울시교육단체협의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청소년

  •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 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규탄 집회를 알리는 취재요청서다. 이 요청서는 처음엔 장소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앞'으로 정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후 변경하여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으로 수정한 공문을 다시 발송하였다.
  • 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규탄 집회를 알리는 취재요청서다. 이 요청서는 처음엔 장소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앞'으로 정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후 변경하여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으로 수정한 공문을 다시 발송하였다.

제목| [성명서] 성소수자의 부모와 가족들은 퀴어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원합니다.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제작 배포한 성명서다. 뒷면엔 모임 소개글이 실려있다. (2015.06.22)

식별번호|DB-0001027

저자|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주제|가족구성권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제작 배포한 성명서다. 뒷면엔 모임 소개글이 실려있다. (2015.06.22)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제작 배포한 성명서다. 뒷면엔 모임 소개글이 실려있다.
  •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 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 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제목| 청소년 성소수자 故육우당 13주기: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기도회

설명|고 육우당의 13주기를 맞아 진행한 추모기도회의 기도문이다. (2016.04.25)

식별번호|DB-0001330

저자|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시우)

주제|청소년

  • 청소년 성소수자 故육우당 13주기: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기도회
  •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제목| 퀴어시네마 속에 나타난 성소수자들의 인식변화에 대한 연구: 들뢰즈의 이론과 노마드적 특성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에 실린 논문으로 이현주의 논문과 장성호의 토론문이 같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B-0001436

저자|이현주; 장성호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차별금지법 대응,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저지 긴급 행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설명|긴급 번개팀에서 모든 단체와 개인에 보내는 연대 요청서

식별번호|DB-0000490

저자|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저지를 위한 긴급 번개팀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차별금지법 대응,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저지 긴급 행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저지를 위한 긴급 번개팀
  •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저지를 위한 긴급 번개팀
검색결과 : 317건 출력

2014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

2014년 12월 27일 띵동 오픈홀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이다. 조순실의 "한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복지정책의 현재", 타리(나영정)의 "청소년과 섹슈얼리티", 이나경의…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2015 여성성소수자 궐기대회의 기록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가 성적소수자를 포함하자,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개념은 LGBT/퀴어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대전시 조례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LBTI 여성성소수자가 모여 2015년 10월 10일 궐기대회를 진행했는데…

국제법상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한 연구: 중국에서의 성전환자에 대한 법 제도를 중심으로

오늘날 우리는 성에 관하여 급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지위상승에 따라 사회가 개방화, 다원화되면서 공개적으로 성전환사실을 드러내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유교적 전통이…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성소수자의 커뮤니티 참여 의미에 대한 연구: Giorgi 현상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역사문제연구]에 실린 2014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 논문이다.

성소수자 공동체 아카이브 연구: 한국퀴어아카이브를 중심으로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을 연구한 기록학 논문이다. (2016.02)

성소수자들의 공간 전유와 커뮤니티 만들기: 이태원 소방서 골목 사례 연구

[서울도시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이태원 지역 LGBT/퀴어, 성적소수자(트랜스젠더퀴어, 게이)의 문화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3.03)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따른 설명서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유권자운동과 성소수자운동 사이 어디쯤: 새로운 소수자 프레임을 위한 보트피플(vote people)의 활약

56호(2012년 5.6월), 47-54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xJdoPV )을 확인할 수 있다.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수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규탄 집회를 알리는…

[성명서] 성소수자의 부모와 가족들은 퀴어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원합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제작 배포한 성명서다. 뒷면엔 모임 소개글이 실려있다. (2015.06.22)

청소년 성소수자 故육우당 13주기: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기도회

고 육우당의 13주기를 맞아 진행한 추모기도회의 기도문이다. (2016.04.25)

퀴어시네마 속에 나타난 성소수자들의 인식변화에 대한 연구: 들뢰즈의 이론과 노마드적 특성을 중심으로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에 실린 논문으로 이현주의 논문과 장성호의 토론문이 같이 실려 있다.

차별금지법 대응,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저지 긴급 행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긴급 번개팀에서 모든 단체와 개인에 보내는 연대 요청서
검색결과 : 317건 출력

DA-0000190

2014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

DB-0000841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DA-0000395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2015 여성성소수자 궐기대회의 기록

TH-0000147

국제법상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한 연구: 중국에서의 성전환자에 대한 법 제도를 중심으로

DB-0001078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DB-0000840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DB-0001278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DB-0001711

성소수자의 커뮤니티 참여 의미에 대한 연구: Giorgi 현상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DB-0001751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TH-0000156

성소수자 공동체 아카이브 연구: 한국퀴어아카이브를 중심으로

DB-0001228

성소수자들의 공간 전유와 커뮤니티 만들기: 이태원 소방서 골목 사례 연구

DB-0000520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따른 설명서

DB-0000641

유권자운동과 성소수자운동 사이 어디쯤: 새로운 소수자 프레임을 위한 보트피플(vote people)의 활약

TH-0000115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DB-0000753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DB-0000829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DB-0001027

[성명서] 성소수자의 부모와 가족들은 퀴어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원합니다.

DB-0001330

청소년 성소수자 故육우당 13주기: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기도회

DB-0001436

퀴어시네마 속에 나타난 성소수자들의 인식변화에 대한 연구: 들뢰즈의 이론과 노마드적 특성을 중심으로

DB-0000490

차별금지법 대응,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저지 긴급 행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검색결과 : 317건 출력

제목| 2014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

설명|2014년 12월 27일 띵동 오픈홀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이다. 조순실의 "한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복지정책의 현재", 타리(나영정)의 "청소년과 섹슈얼리티", 이나경의 "거리아웃리치 사업의 이해"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190

저자|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정욜; 조순실; 타리(나영정); 이나경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띵동)

주제|청소년

  • 2014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
  • 2014년 12월 27일 띵동 오픈홀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이다. 조순실의 "한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복지정책의 현재", 타리(나영정)의 "청소년과 섹슈얼리티", 이나경의 "거리아웃리치 사업의 이해"가 실려 있다.
  • 2014년 12월 27일 띵동 오픈홀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워크숍' 자료집이다. 조순실의 ""한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복지정책의 현재"", 타리(나영정)의 ""청소년과 섹슈얼리티"", 이나경의 ""거리아웃리치 사업의 이해""가 실려 있다.
  •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제목| 공동연대 제안을 위한 성소수자단체 1차 회의 보고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식별번호|DB-0000841

저자|최현숙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고(문서B-840), 이를 정리하느 회의록이다.

제목|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2015 여성성소수자 궐기대회의 기록

설명|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가 성적소수자를 포함하자,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개념은 LGBT/퀴어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대전시 조례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LBTI 여성성소수자가 모여 2015년 10월 10일 궐기대회를 진행했는데 이 자료집은 궐기대회의 내용을 담은 자료집이다. (2015.11.27)

식별번호|DA-0000395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겨울; 나기; 나라; 난새; 더지; 야릉; 야몽실; 인디; 잇을; 한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국제법상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한 연구: 중국에서의 성전환자에 대한 법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오늘날 우리는 성에 관하여 급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지위상승에 따라 사회가 개방화, 다원화되면서 공개적으로 성전환사실을 드러내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유교적 전통이 자리 잡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성전환자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성전환에 대한 법률의 체계적인 연구는…

식별번호|TH-0000147

저자|류로양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오늘날 우리는 성에 관하여 급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지위상승에 따라 사회가 개방화, 다원화되면서 공개적으로 성전환사실을 드러내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유교적 전통이 자리 잡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성전환자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성전환에 대한 법률의 체계적인 연구는 백지에 가깝다. 이 글은 성전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중국 국내 성전환자의 법적지위와 현황을 살펴 볼 것이다. 또한 외국입법, 판례 등을 통해 성전환문제의 법률적 쟁점사항을 정리하여 성전환자들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넓힐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인도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성전환자들의 인권을 어떻게 보호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사회적응을 도울 있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오늘날 우리는 성에 관하여 급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지위상승에 따라 사회가 개방화, 다원화되면서 공개적으로 성전환사실을 드러내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유교적 전통이 자리 잡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성전환자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성전환에 대한 법률의 체계적인 연구는 백지에 가깝다. 이 글은 성전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중국 국내 성전환자의 법적지위와 현황을 살펴 볼 것이다. 또한 외국입법, 판례 등을 통해 성전환문제의 법률적 쟁점사항을 정리하여 성전환자들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넓힐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인도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성전환자들의 인권을 어떻게 보호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사회적응을 도울 있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목|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8

저자|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제목|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식별번호|DB-0000840

저자|0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제목|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식별번호|DB-0001278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목| 성소수자의 커뮤니티 참여 의미에 대한 연구: Giorgi 현상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11

저자|손소연; 이지하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설명|[역사문제연구]에 실린 2014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51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역사문제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제목| 성소수자 공동체 아카이브 연구: 한국퀴어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설명|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을 연구한 기록학 논문이다. (2016.02)

식별번호|TH-0000156

저자|성주영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성주영)

  • 성소수자 공동체 아카이브 연구: 한국퀴어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제목| 성소수자들의 공간 전유와 커뮤니티 만들기: 이태원 소방서 골목 사례 연구

설명|[서울도시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이태원 지역 LGBT/퀴어, 성적소수자(트랜스젠더퀴어, 게이)의 문화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3.03)

식별번호|DB-0001228

저자|한유석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서울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따른 설명서

설명|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식별번호|DB-0000520

저자|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따른 설명서
  •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 성소수자 현수막 인권캠페인에 대한 마포구청의 수정 요청에 대응하는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항의서와 성명서, 연대 단체 성명서, 항의서, 질의서, 언론보도 자료 등을 다룬 문서

제목| 유권자운동과 성소수자운동 사이 어디쯤: 새로운 소수자 프레임을 위한 보트피플(vote people)의 활약

설명| 56호(2012년 5.6월), 47-54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xJdoPV )을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641

저자|이은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인권재단 사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유권자운동과 성소수자운동 사이 어디쯤: 새로운 소수자 프레임을 위한 보트피플(vote people)의 활약
  • 56호(2012년 5.6월), 47-54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xJdoPV )을 확인할 있다.
  • 56호(2012년 5.6월), 47-54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xJdoPV )을 확인할 있다.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제목|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753

저자|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있다.
  •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있다.

제목|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설명|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수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규탄 집회를 알리는 취재요청서다. 이 요청서는 처음엔 장소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앞'으로 정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후 변경하여 '서울 광화문…

식별번호|DB-0000829

저자|서울시교육단체협의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서울시교육단체협의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청소년

  • 교육부 성소수자 차별적 성교육 지침 규탄 시민사회 단체 기자회견
  • 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규탄 집회를 알리는 취재요청서다. 이 요청서는 처음엔 장소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앞'으로 정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후 변경하여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으로 수정한 공문을 다시 발송하였다.
  • 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규탄 집회를 알리는 취재요청서다. 이 요청서는 처음엔 장소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앞'으로 정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후 변경하여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으로 수정한 공문을 다시 발송하였다.

제목| [성명서] 성소수자의 부모와 가족들은 퀴어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원합니다.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제작 배포한 성명서다. 뒷면엔 모임 소개글이 실려있다. (2015.06.22)

식별번호|DB-0001027

저자|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주제|가족구성권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제작 배포한 성명서다. 뒷면엔 모임 소개글이 실려있다. (2015.06.22)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제작 배포한 성명서다. 뒷면엔 모임 소개글이 실려있다.
  •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 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 성소수자 부모모임(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제목| 청소년 성소수자 故육우당 13주기: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기도회

설명|고 육우당의 13주기를 맞아 진행한 추모기도회의 기도문이다. (2016.04.25)

식별번호|DB-0001330

저자|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시우)

주제|청소년

  • 청소년 성소수자 故육우당 13주기: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기도회
  •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제목| 퀴어시네마 속에 나타난 성소수자들의 인식변화에 대한 연구: 들뢰즈의 이론과 노마드적 특성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에 실린 논문으로 이현주의 논문과 장성호의 토론문이 같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B-0001436

저자|이현주; 장성호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차별금지법 대응,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저지 긴급 행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설명|긴급 번개팀에서 모든 단체와 개인에 보내는 연대 요청서

식별번호|DB-0000490

저자|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저지를 위한 긴급 번개팀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차별금지법 대응,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저지 긴급 행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저지를 위한 긴급 번개팀
  •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저지를 위한 긴급 번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