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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지역  서울시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20건 검색

제목|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설명|2015 퀴어문화축제에 관련한 글로 [플랫폼]에 실렸다.

식별번호|DB-0001362

저자|김성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인천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인권담당관
  • 퀴어락
  • 서울시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제목|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설명|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식별번호|DB-0001297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2018.07.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6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091

저자|노동자연대 부산지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노동자연대 부산지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퀴어락
  • 서울시
PH-0001081

제목| PH-0001081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동성애 지지않는 서울시장이라니 나도 노안 서울시장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8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동성애 지지않는 서울시장이라니 나도 노안 서울시장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 퀴어락
  • 서울시
PH-0000953

제목| PH-0000953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식별번호|PH-000095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퀴어락
  • 서울시
PH-0000952

제목| PH-000095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한기총"을 아시나요?"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식별번호|PH-000095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한기총"을 아시나요?"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 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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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퀴어락
  • 서울시
PH-0001160

제목| PH-0001160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식별번호|PH-000116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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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및 드러내기 간의 관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설명|사회문화적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과 오해가 많이 있고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소수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을 동성애자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는 것을 내재화된 동성애혐오라고 하는데, 이는 동성애자의 심리적 안녕감과 드러내기에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에…

식별번호|TH-0000128

저자|박의주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사회문화적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과 오해가 많이 있고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소수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을 동성애자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는 것을 내재화된 동성애혐오라고 하는데, 이는 동성애자의 심리적 안녕감과 드러내기에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의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조절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드러내기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심리적 안녕감과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 우울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불안과의 관계에서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지지가 내적인 스트레스인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불안과의 관계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동성애자들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관련된 변인들을 밝혀내어, 동성애자 상담 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가 동성애 성 정체성을 드러내기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을 밝혀 상담자의 효과적인 개입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사회문화적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과 오해가 많이 있고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소수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을 동성애자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는 것을 내재화된 동성애혐오라고 하는데, 이는 동성애자의 심리적 안녕감과 드러내기에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의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조절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드러내기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심리적 안녕감과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 우울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불안과의 관계에서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지지가 내적인 스트레스인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불안과의 관계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동성애자들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관련된 변인들을 밝혀내어, 동성애자 상담 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가 동성애 성 정체성을 드러내기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을 밝혀 상담자의 효과적인 개입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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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2015 퀴어문화축제에 관련한 글로 [플랫폼]에 실렸다.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2018.07.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PH-0001081

PH-0001081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동성애 지지않는 서울시장이라니 나도 노안 서울시장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PH-0000953

PH-0000953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PH-0000952

PH-0000952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한기총"을 아시나요?"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PH-0001160

PH-0001160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및 드러내기 간의 관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사회문화적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과 오해가 많이 있고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소수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을 동성애자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는…
  • 축제지역  서울시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20건 출력

DB-0001362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DB-0001917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DB-0001914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DB-0000781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DB-0001297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DB-0001960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DB-0002162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2018.07.20.)

DB-0002141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DB-0002091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PH-0001081

PH-0001081

PH-0000953

PH-0000953

DB-0001954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DB-0001946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PH-0000952

PH-0000952

DB-0001981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DB-0001952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DB-0001929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PH-0001160

PH-0001160

DB-0001913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TH-0000128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및 드러내기 간의 관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 축제지역  서울시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20건 출력

제목|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설명|2015 퀴어문화축제에 관련한 글로 [플랫폼]에 실렸다.

식별번호|DB-0001362

저자|김성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인천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인권담당관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설명|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식별번호|DB-0001297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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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목|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2018.07.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6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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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091

저자|노동자연대 부산지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노동자연대 부산지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PH-0001081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동성애 지지않는 서울시장이라니 나도 노안 서울시장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8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동성애 지지않는 서울시장이라니 나도 노안 서울시장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PH-0000953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식별번호|PH-000095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PH-000095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한기총"을 아시나요?"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식별번호|PH-000095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한기총"을 아시나요?"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PH-0001160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식별번호|PH-000116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 퀴어락
  • 서울시

제목|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및 드러내기 간의 관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설명|사회문화적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과 오해가 많이 있고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소수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을 동성애자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는 것을 내재화된 동성애혐오라고 하는데, 이는 동성애자의 심리적 안녕감과 드러내기에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에…

식별번호|TH-0000128

저자|박의주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사회문화적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과 오해가 많이 있고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소수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을 동성애자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는 것을 내재화된 동성애혐오라고 하는데, 이는 동성애자의 심리적 안녕감과 드러내기에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의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조절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드러내기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심리적 안녕감과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 우울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불안과의 관계에서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지지가 내적인 스트레스인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불안과의 관계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동성애자들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관련된 변인들을 밝혀내어, 동성애자 상담 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가 동성애 성 정체성을 드러내기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을 밝혀 상담자의 효과적인 개입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사회문화적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과 오해가 많이 있고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소수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을 동성애자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는 것을 내재화된 동성애혐오라고 하는데, 이는 동성애자의 심리적 안녕감과 드러내기에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의 남성 동성애자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조절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드러내기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심리적 안녕감과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심리적 안녕감, 드러내기, 우울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불안과의 관계에서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지지가 내적인 스트레스인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불안과의 관계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동성애자들의 내재화된 동성애혐오와 관련된 변인들을 밝혀내어, 동성애자 상담 시 내재화된 동성애혐오가 동성애 성 정체성을 드러내기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을 밝혀 상담자의 효과적인 개입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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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