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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지역  서울시
  • 기록유형  서지류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건 검색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서울시

제목|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서울시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제목|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설명|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식별번호|DB-0001297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 서지류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 서울시

제목|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서울시

제목|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2018.07.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6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 서울시

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서울시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서울시

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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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지역  서울시
  • 기록유형  서지류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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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2018.07.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 축제지역  서울시
  • 기록유형  서지류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건 출력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서울시

제목|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서울시

제목|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설명|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식별번호|DB-0001297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 서지류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 서울시

제목|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서울시

제목|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2018.07.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6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 서울시

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서울시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 서울시

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 서지류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