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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 정치와 퀴어 지정학

설명|한국의 퀴어 정치를 질문하는 글이다. (2015.가을)

식별번호|DB-0001073

저자|한주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문화과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퀴어 정치와 퀴어 지정학
  • 한국의 퀴어 정치를 질문하는 글이다. (2015.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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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퀴어 정치를 질문하는 글이다.
  • 캔디

제목|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설명|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29

저자|2016 서울 인권컨퍼런스 추진단; 서울특별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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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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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제목|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3

저자|익명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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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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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샵 & 총회 : 네 번째 불꽃 지피기 2008.1.25.~27.

설명|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식별번호|DA-0000103

저자|언니네트워크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언니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 문서
  • 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 캔디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제목|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5

저자|캔디/다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 문서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 캔디
  • 캔디/다림
  • 캔디/다림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문서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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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제목|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704

저자|한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문서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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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제목|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설명|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식별번호|DB-0001090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2015.03.18)
  • 문서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 캔디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제목|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8

저자|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2015.10.12)
  • 문서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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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정치와 퀴어 지정학

한국의 퀴어 정치를 질문하는 글이다. (2015.가을)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2008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샵 & 총회 : 네 번째 불꽃 지피기 2008.1.25.~27.

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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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 정치와 퀴어 지정학

설명|한국의 퀴어 정치를 질문하는 글이다. (2015.가을)

식별번호|DB-0001073

저자|한주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문화과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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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어 정치와 퀴어 지정학
  • 한국의 퀴어 정치를 질문하는 글이다. (2015.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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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퀴어 정치를 질문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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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설명|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29

저자|2016 서울 인권컨퍼런스 추진단; 서울특별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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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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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 캔디

제목|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3

저자|익명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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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샵 & 총회 : 네 번째 불꽃 지피기 2008.1.25.~27.

설명|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식별번호|DA-0000103

저자|언니네트워크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언니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 문서
  • 2008년 언니네트워크 회원 워크숍 및 총회 자료집이다. 언니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LGBTQ/퀴어 운동에 참여할지를 논의하고 또 참여하기로 결정한 총회의 자료집이다.
  • 캔디

제목|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5

저자|캔디/다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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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다림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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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

제목|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704

저자|한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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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캔디

제목|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설명|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식별번호|DB-0001090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2015.03.18)
  • 문서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 캔디

제목|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8

저자|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2015.10.12)
  • 문서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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