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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라이브 : 남자를 살아내다
트랜스남성인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해러웨이 선언문 : 인간과 동물과 사이보그에 관한 전복적 사유
퀴어 이론과 트랜스젠더퀴어 이론에 큰 영향을 끼친 "사이보그 선언문"이 실려 있다.
레즈비언 페미니즘 선언 : 반란, 연대, 전복의 현장들
1970~1980년대 레즈비언 페미니즘을 논한 네 편의 논문과 선언문을 담고 있으며 나영이 이 네 편의 논문을 해체하고 현재 상황에 위치시키고 있다.
이토록 보통의
에이즈를 다룬 "무슨 말을 해도"가 실려 있다.
모두를 위한 성평등 공부 : 성평등 교육에 관한 여덟 가지 질문
한채윤이 쓴 "성적 자기결정권은 왜 필요한가"가 실려 있다.
사라지지 않는 여름 2
동성애와 전환치료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사라지지 않는 여름 1
동성애와 전환치료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스피닝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12년 동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살며 겪은 첫사랑, 커밍아웃 등을 담고 있다.
다크룸 : 영원한 이방인, 내 아버지의 닫힌 문 앞에서
수잔 팔루디가 트랜스여성인 아버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젠더
월간 책에서 특집호로 낸 책이며, 젠더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
페미니즘의 책 : 모든 여성의 삶을 탐구하고, 포괄하는 페미니즘 이론과 행동들
페미니즘 역사를 주제별로 다룬 책이다. 트랜스페미니즘, 레즈비어니즘, 퀴어페미니즘, 양성애(바이섹슈얼) 등의 주제를 같이 다루고 있다.
문학동네 2019 겨울: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의 새로운 광장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의 새로운 광장"이라는 주제로 김건형의 평론 "지금, 교차하는 퀴어 서사들이 여는 시간"이 실려 있다.
당신 엄마 맞아?: 웃기는 연극
[펀 홈]의 작가 앨리슨 벡델이 어머니와의 관계를 다룬 그래픽 노블이다.
사랑은 오프비트
[첫사랑은 블루]의 등장 인물을 기반으로 새롭게 쓴 퀴어 소설이다.
첫사랑은 블루
게이 소년 사이먼의 학교 생활을 다룬 소설이다.
코끼리 가면: 바이링궐 에디션
퀴어 성폭력 의제를 다룬 그래픽노블이다.
개 같은 날의 오후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의 시나리오다. 트랜스여성인 유미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분리 공간과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캐롤
영화 [캐롤]의 원작 소설이다. 195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캐롤과 테레즈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내 이름은 군대: 우울한 성소수자의 삽화
동성애자인 저자의 군대 경험이 실린 글이다.
벌새: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영화 [벌새]의 시나리오집이며 이 영화를 읽는 5가지 다른 방식의 글이 실려 있다. 이 영화 혹은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읽어낼 수 있는데, 감독 자신이 퀴어 영화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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