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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717
이태원 '롬' 앞에서 자칭 킹카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0000716
지퍼'의 내부 모습. 손님들이 모두 떠나간 뒤 종업원들이 스테이지를 청소하고 있다.
PH-0000715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넓고 기다란 바가 잘 정리되어 있다.
PH-0000714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댄스 스테이지 양 옆으로 테이블이 정리되어 있다.
PH-0000713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바와 넓은 홀 일부가 보인다.
PH-0000712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바와 테이블 일부가 보인다.
PH-0000711
지퍼' 앞에서 밀리터리 멜빵 바지를 입은 손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0000710
지퍼' 내부. 종업원들이 개장 전 준비를 분주히 하고 있다.
PH-0000709
이태원 댄스 바 '지퍼' 내부. 종업원 ㅅ씨가 개장 전 청소를 하고 있다.
PH-0000708
이태원 댄스바 중 하나인 '지퍼'에 가는 골목사진. 하바드 양복점 간판이 보인다.
PH-0000707
이태원 게이바 주변 골목의 사진이다.
PH-0000706
이태원 게이바 골목 근처의 버거킹 사진이다.
PH-0000705
이태원 게이바 골목에 들어가기 전 해밀턴 호텔의 전경 사진이다.
PH-0000704
한동협 LT에서 대표자 한 명이 단체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PH-0000703
한동협 대표 LT 일정을 모두 마친 30여명의 참가자들이 유스호스텔 건물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이다.
PH-0000702
한동협 대표 LT에서 인권운동사랑방의 배경내 간사가 인권법 강연을 하고 있다.
PH-0000701
한동협 대표 LT에서 인권운동사랑방의 배경내 간사가 인권법 강연을 하고 있다.
PH-0000700
한동협 대표 LT에서 각 단체의 현재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PH-0000699
1999년 7월 17일 대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한동협 대표자 LT의 한 장면이다.
PH-0000687
부산 게이바 의 간판 사진이다.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 포인트였던 전화기가 테이블 마다 설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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