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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혹은 트랜스젠더(mtf/트랜스여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레즈비언 영문학 교수가 기독교인이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기독교의 극동방송 [동성애 바로알기]로 진행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문화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동성애 관련 책이다.
기독교 입장에서 동성애를 말하는 책이다.
동성을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소설이다.
여성 성적소수자를 다룬 [마산앞바다]가 실려 있다.
트랜스젠더 작가 김비의 소설이다.
한우리가 기획하고 번역한 책이며, 레즈비언 페미니즘 선언문(Radicalesbians의 The Woman Identified Woman)이 실려 있다.
일본 전국시대 무사들의 사랑, 동성애를 다룬 책이다.
이다혜, 정욜, 장서연, 김조광수, 제이슨 박, 차세빈, 진호, 예조 AKA 마아, 고기와 복숭아, 진쟁총, 조동섭, 김도훈, 앤초비 오일, 이혁상, 이우인, 천정남, 유상근, 호림가 참가한 인터뷰집이다.
동성애자 주인공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섹슈얼리티와 퀴어(퀴어,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젠더퀴어, 브로맨스, 백합 등)을 소개한 책이다.
기독교 복음주의 관점에서 동성애를 다룬 책이다.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10대 여성의 관계를 다룬 일본 소설이다. 소개는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131 참고.
트루먼 카포티의 동성애 정체성을 담은 소설 "다이아몬드 기타"가 실려 있다.
기독교를 말하며 반동성애, 반LGBT/퀴어 입장에서 쓴 책이다.
동성애자 억압의 원인 및 마르크스주의와 동성애해방 운동의 관계를 다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