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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교육감 후보로 나온 박선영의 공보물이다. 자율교육을 공약하며 "학생인권조례 독소조항(동성애 조장 등) 삭제 및 전면 개편"을 내걸고 있다.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마포구청장 선거에 후보로 나온 윤성일의 공보물이다. 인권 관련 공약으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설치'를 내세웠고 해당 페이지 왼쪽 하단에 무지개를 형상한 디자인을 추가했다.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신지예의 선거 공보물이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성커플 등을 위한 동반자 조례 제정"과 같은 정책을 공약으로 적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