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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서울 퀴어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이혜은이 잡지 버디(BUDDY)와 인터뷰를 가졌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모습이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문화 평론가 이재현(왼쪽)이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에서 촬영한 이재현 문화 평론가와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이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앞에 서 있는 이재현 문화 평론가이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앞에 서 있는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와 박두성 한동협 대변인이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모습이다. 1998 서울 퀴어영화제 포스터와 오늘의 상영작 안내문이 벽에 부착되어 있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무대 모습이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모습이다. 개막작은 스티븐 키작 감독의 이었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모습이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식 축사를 하는 한동협 대변인 박두성이다. 그는 "지금 누가 조금이라도 감동적인 말을 하면 울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라는 말로 퀴어영화제 개막의 감격을 표현했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식 축사를 하는 여성 문화 예술 기획 대표 이혜경이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무대에 선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이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무대 모습이다. 여균동 감독과 문화평론가 이재현이 개막식 사회를 보았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무대 모습이다. 여균동 감독과 문화평론가 이재현이 개막식 사회를 보았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사장 사진이다. 사장님들의 역할은 '키웨스트'의 특징 중 하나로, 유명호텔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이 직접 주방을 맡아 모든 요리를 만들어 낸다. 또, 뛰어난 글솜씨와 춤솜씨로 하이텔, 천리안이나 인터넷에서 유명스타이기도 한 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