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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코믹 드랙쇼의 한 장면. 한복을 차려 입고 커플로 분한 두 명의 드랙퀸이 창호문을 열어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주말에 진행되는 코믹 드랙쇼의 시작 장면이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사장님과 직원들이 주말 팬서비스용 복장으로 서빙하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서빙을 하던 사장님과 직원들이 잠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 바의 내부 모습. 직사각형 모양의 넓다란 바에 손님들이 둘러 앉아 있고 그 안의 공간에서 직원들이 서빙을 하고 있다.
스파르타쿠스'에서 서빙 중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뒷모습 사진이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토요일 팬서비스용 복장을 입은 사장님과 직원들의 뒷모습 사진이다.
X-KAPE에서 펼쳐진 또 다른 드랙쇼의 한 장면. 우람한 덩치의 백인 남성이 왕관에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으로 분하고 있다.
X-KAPE에서 펼쳐진 흑인 드랙쇼의 마지막 장면. 드랙퀸이 부채로 얼굴을 가린 여성손님에게 다가가고 있다. 자신의 쇼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 중인 또 다른 드랙퀸의 모습이 보인다.
X-KAPE에서 펼쳐진 흑인 드랙쇼의 한 장면. 드랙퀸의 멋진 댄스에 관객들이 호응하고 있다.
X-KAPE에서 펼쳐진 흑인 드랙쇼의 한 장면. 드랙퀸이 봉을 이용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X-KAPE 쇼의 두 번째 순서였던 흑인 드랙쇼의 한 장면. 드랙퀸이 매혹적인 차림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X-KAPE에서 형광바디페인팅 쇼를 하고 있는 남성 댄서의 앞모습 사진이다.
X-KAPE에서 형광바디페인팅쇼를 하고 있는 남성댄서의 뒷모습. 플래시를 터뜨리는 바람에 형광물질 이외의 부분들이 찍혀버렸다.
이태원 X-KAPE에서 펼쳐진 형광바디페인팅 쇼의 두 번째 사진이다.
X-KAPE에서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시작된 형광바디페인팅 쇼의 한 장면. 몸에 형광물질을 바른 남성 댄서가 봉을 이용해 춤을 추고 있다.
이태원 X-KAPE의 내부 바 사진이다.
드랙쇼로 유명한 X-KAPE의 입구에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이태원 '롬'앞에서 두 명의 손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태원 '롬'의 문 앞 카운터에서 두 명의 손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