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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소속 단체 대표들이 발언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소속 단체 대표들이 발언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소속 단체 대표들이 발언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버디 편집장 한채윤이 발언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광주, 전주, 청주, 대구 대표가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다. 두 명의 공연자가 열연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다. 참가자는 롬의 드랙퀸이었던 유민이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다. 동성애 커뮤니티 사상 최초로 열린 대회였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첫 프로그램이었던 세미나의 한 장면이다. 당시 친구사이 대표였던 이00씨가 발언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첫 프로그램이었던 세미나의 한 장면이다.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권한대행이었던 임00씨가 발언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첫 프로그램이었던 세미나의 한 장면이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 동성애자 인권 운동 어디로 가고 있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작은 퀴어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작은 퀴어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공연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축하 공연에는 '또하나의사랑', '퀴어넷', '레인보우', '버디' 등 4개 팀이 참여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사회자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사회자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소속 단체 대표들 중 한 사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단체 대표들이 나와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