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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동성애자모임 사람과사람 에서 BUDDY의 요청으로 보내온 단체소개문
1998년 5월8일에 열릴 토론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과 첨부된 토론회 기획안. 억압과 동성애에 대한 토론회: 동성애자를 억압하는 것은 당신에게 이로운가?
1998년 BUDDY의 요청으로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대동인)에서 보내온 단체 소개문.
부산지역 153 레즈비언모임이었던 안전지대의 소개글. 이 글은 당시 BUDDY의 요청으로 안전지대 소개글을 대표 윤지현씨가 작성해서 보내준 것이다. 종이에 있는 낙서는 이와 관련된 회의를 하면서 한채윤이 끄적거린 것임.
인천 한우리 대표 오현주씨가 동성애전문지 < BUDDY>에 인권서명지를 보내면서 함께 보낸 자필 메모. 총 524명의 동성애자인권지지 서명을 받은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회원 15명의 회원정보와 8월 8일 정모 결과보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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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홍석천의 출석이 거부된 것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홍석천의커밍아웃을지지하는모임의 발족식과 기자회견을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