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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진 엽서. 독일의 에이즈예방 단체에서 만든 예방홍보엽서로 보인다. "Gib aids keine chance"는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된 에이즈예방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에이즈에게 기회를…
외국에서 제작된 엽서라는 것 외에 엽서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품, 무지개 목걸이이다.
2008년 11월 26일~12월 2일까지 인사동 아트비트 갤러리에서 열린 임지우 사진전 의 전시 리플렛이다. 본 전시는 크로스 드레서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의 영화 의 스틸컷이 담긴 홍보 엽서 세트이다. (총15장)
2002년 개봉한 김인식 감독의 영화 시사회 초대 티켓이다.
캐나다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분이 기증한 것으로, 당시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기념 목걸이라고 한다.45번과 동일한 것으로 색깔만 다른 것이고, 45번에 있던 종이로 만든 표식이 떨어진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분이 기증한 것으로, 당시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기념 목걸이라고 한다.
에이즈의날을 기념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히는 알 수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2002년에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제 14차 세계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배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홍보를 위해 수작업으로 직접 만든 고리.
헤이트 크라임(증오범죄)를 막기위한 홍보용 배지.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가 기증한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배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 반대 홍보를 위해 제작된 배지로 추정되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바탕에 빨간색 하트 모양이 그러져 있다.
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자세한 정보를 가진 것이 없음.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