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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게이바 골목에 들어가기 전 해밀턴 호텔의 전경 사진이다.
한동협 LT에서 대표자 한 명이 단체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한동협 대표 LT 일정을 모두 마친 30여명의 참가자들이 유스호스텔 건물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이다.
한동협 대표 LT에서 인권운동사랑방의 배경내 간사가 인권법 강연을 하고 있다.
한동협 대표 LT에서 인권운동사랑방의 배경내 간사가 인권법 강연을 하고 있다.
한동협 대표 LT에서 각 단체의 현재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1999년 7월 17일 대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한동협 대표자 LT의 한 장면이다.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바의 모습이다.
의 바 한쪽에서 손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 바 한쪽에서 손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촌역 근처에 있었던 레즈비언 바 의 내부 사진이다. 2층의 창 한쪽 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1999년 5월 8일 한양대 학생회관 4층에서 열린 사진이다. 이날 행사는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 인권운동사랑방, 국민대학교 총여학생회, 서울 시림대학교 언론협의회가 공동주최하였다.
하이텔 동성애자 동호회인 이 정식 동호회 승격을 축하하기 위해 이태원 "지퍼"에서 모임을 갖는 장면이다. 세 사람의 시삽이 떡 케익을 자르고 있다.
신촌 라브리스에서 열렸던 인터넷 레즈비언 사이트 티지넷의 1주년 기념행사 장면이다.
신촌 레스보스에서 열린 인터넷 레즈비언 사이트 티지넷의 1주년 기념 행사 장면이다.
(이하 한동협) 대변인 박두성 씨가 와의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시 경실련, 전교조 등 인권 단체 30여개가 모인 에 도 참여하여 인권위원회법 차별금지조항에 성정체성이 포함되는 데 기여하였다.
김훈수 사무국장과의 인터뷰 장면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순수하게 에이즈 예방운동을 위해서라면" 동성애자 인권 단체와 연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껍데기를 벗고서-동성애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제작한 인천 방송 리얼TV 강일석 PD의 인터뷰 사진이다.
에서 전시한 패널로,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여 동성애자 인권 운동 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중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