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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는 소수자를 '표준화를 거부하는 사람'으로 규정해 보았다. 소수자들을 억압하는 사회적 편견과 다수자의 인식을 고발하던 소수자 담론은, 점차 소수자들의 색다른 삶을 그려 내고 촉구하는 것으로 변해 왔다. 그만큼 소수자들의 발언이 점차 드러나고 소수자들의 글쓰기도…
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 포털 다음(Daum)의 '미디어다음 - 뉴스홈'의 '오늘의인물'에 등록되었다. 신문기사 전문은 http://goo.gl/ROCxt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라시는 여름방학중에 자원봉사 활동으로 칸타로우 할아버지를 돌부게 되는데, 할아버지 옆집에 사는 '남자인데도 미인'인 이즈미와 친해지지만 그가 남성전문 호스트의 가장 인기있는 넘버원이라니...?! 레이지와 나오야의 스위트 홈을 덧붙인 인기 시리즈 제3탄!!!
계간 60호의 기획특집 '에로티시즘 시선'에 실린 글이다
계간 60호의 기획특집 '에로티시즘 시선'에 실린 글이다
계간 60호의 기획특집 '에로티시즘 시선'에 실린 글이다
오오타카라 카즈히코 과장은 (여자)애인 없는 33년의 역사를 지닌 44살의 남성. 다시말해 엄청난 남색증이다. 그러던 그가 신인사원 하라다(♂)와 사귀기 시작하자 애로 변태틱한 행동을 폭풍처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야오이 계의 프리마돈나 큐슈 단지가 펼치는 사나이의…
연세대학교 성소수자동아리 컴투게더가 2014년 10월 즈음 발간하고 배포한 잡지다.
서울대학교 3호 "당신은, 얼마나 이성애자입니까?; 이반검열을 검열하라" 특집호다.
여친에게 차여 소개팅에 목숨을 거는 코이누이 아키라는 친형 같은 직장 선배 다나카 아키라의 집에 얹혀 살고 있다. 같은 아키라지만 정반대인 두 사람. 코이누이에게 선배인 다나카는 마음 편한 상대일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새워 술을 마시고 눈을 떠보니 곁에는…
3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했더니 차였다. 쿠라이와 카즈히로 42살, 술집에서 만난 처음 보는 게이와 난생 첫 실연주, 인생 첫 러브호텔, 인생 첫 남자와의 ×× ―라니, 너무 지나쳤어! 바로 잊어버릴 생각이었지만 다음 날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그것도 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