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두번째로 이성애자들에게 운동의 방향에 대해 듣는다는 기조로 구성되었다. 발표자로는 정희진, 배경내, 이은우, 이주란, 사회는 신윤동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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