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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황홀한 피조물들
[120]-스카치 테이프
[35]-노 프레지던트
사실 잭 스미스의 영화는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 그가 카메라로 촬영한 기이한 영화들을 영화에 대한 우리의 표준적인 지식에 따라 영화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극장에서 자신의 영화들을 매번 상영회마다 재편집하여 상영했으며, 또한 다양한…
[30]-나는 남자 이본느 드카를로였다
역시 잭 스미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슬라이드 쇼에 사용되었던 작품이다. 이본느 드카를로는 평생 동안 잭 스미스가 숭배했던 헐리우드의 여배우 마리아 모네츠의 적수였던 유명한 여배우를 가리킨다. 이 작품에서 잭 스미스는 스스로 이본느 드카를로 역을 맡아 연기한다. 잭…
[16]-과잉자극
은 잭 스미스의 다양한 카메라 작업의 편집본으로 "착란의 영화"를 꿈꾸었던 그의 태도를 보여준다. 이 작품 역시 상영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공연을 위한 재료였음은 물론이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