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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Ed Couch: 길라드 서테인 분)과 양로원에 몸져 누워있는 숙모를 뒷바라지 하며 어느 덧 중년의 나이에 든 애블린(Evelyn Couch: 케시 베이츠 분). 신물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녀는 고질적인 식성으로 몸매를 망쳐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