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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프랑스 출신 흑인 레즈비언의 변덕스럽고 선정적인 하류를 마치 고다르의 영화 식으로 태연하게 그린다. 이페는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절대로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세상에 널린 게 여자'가 보로 그녀의 소신이기 때문이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