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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틀 뒤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를 알리는 보도자료(서지류 문서B-1286)를 배포했다. 이 사진은 17개국 대사관에서 축하의 말을 하러 올라온 장면이다.
쳉량엑스포에서 제작한 '깨끗한 거리 LGBT-OUT 캠페인' 리플렛이다. 홈페이지는 www.lgbtoutseoul.com 이다. 보수기독교의 언어를 사용하여 캠페인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선 LGBT 업소의 위치와 구체적 성격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강남권역 토론회의 결과 정리 문서다. 총 10개 조가 토론을 했고(문서B-782부터 문서B-791까지) 이것은 1조의 토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토론은 2014.09.30.에 진행했고 결과파일은 2014.10.14.에 공개되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교회에서 반주하는 그 언니 레즈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차세기연)†"이라고 적혀있다.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설명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통상 정신적 성과 육체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 쓰이지만 이 설명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대신, '태어날 때 지정받은 젠더와 자기 자신이라고 인식하는 젠더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 '지배적…
한동협 가입을 위해 제출한 가입신청서. 손글씨. 서울대학교 동성애자 인권모임 "마음 006", 부산 경남 여성이반 인권모임 "안전지대", 인천 레즈비언 모임 "한우리", 한국 게이 운동/친목 단체 "친구사이", 동성애자 인권 향상 단체 "동성애자인권연대", 서울지역…
1998년 10월 15일~18일 사이에 홍대역 안에서 열린 '지하 만화전'의 모습이다. 이 중 가 지원한 'Queer전'의 모습이다.
계간 60호의 기획특집 '에로티시즘 시선'에 실린 글이다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hiv감염인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촉구하기 위해 만든 홍보 배지.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녹색당"이라고 적혀 있는 깃발이다.
목적 의식도 없고 더 이상 그리 젋지도 않은 클레멘타인에게 성숙이란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아직도 인생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아며, 늘 무직인 몽상가이다. 외국인이자 심지 곧은 예술가인 여자 친구 이뽈리따는 클레멘타인을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무책임함과 우유부단함에…
"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