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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위치한, LGBTQI 가톨릭 신자를 위한 행사를 홍보하는 엽서 크기 홍보물이다.
에이즈는 비단 감염자의 신체와 정신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 커뮤니티와 전 사회 및 예술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예술의 각 분야에 나타난 에이즈의 영향에 대해 살피고 있는 비평서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며 iSHAP의 깃발이 있다.
[대한산부회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라온에서 만들고 레인보우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온 전통 매듭 옷핀 브로치' 중 하나며 이 기록물은 레인보우를 상징한다.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하는 예술 행사를 알리는 팜플릿이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만든 뱅글이다. 퀴어문화축제 후원인에게 나눠준 것이며 "PRIDE KQCF"라고 적혀 있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이론가 모니끄 위띠그의 저서
젠더퀴어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 삶을 분석한 연구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언니들~! 레즈광역시 인천으로 이사오세요. 빚도 많지만 레즈도 많아여...ㅎ 올때 메로나랑 인권헌장~♡ -인천사는 22살 성소수자-"라고 적혀있다.
이태원 게이바 골목에 들어가기 전 해밀턴 호텔의 전경 사진이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이화 성소수자 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 하늘을 날다(변날)에서 제작한 스티커다. 총 7종의 스티커가 있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메인 무대에서 11개 대사관의 사람들이 나와 대사관 연대발언을 하는 모습이다. 주한영국대사관 대사 사이먼 스미스가 발언하고 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의 굴다리를 지나 참외전로 옆 인도를 따라 동인천역3번 출구 쪽으로 걸어 동인천역3번 출구로 도착한 모습이다. 4시부터 시작한 퍼레이드는 9시가…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