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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성소수자동아리 레인보우피쉬에서 발간하는 자산어보의 세번째 권이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 배포하였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무지개행동에서 헌장 관련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외국의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다. http://lgbtact.org/?p=715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2016 대구 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소셜펀치를 통해 후원을 받았고, 후원 금액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했다. 이 물통/보틀은 그 리워드 중 하나며, 2016년 제8회의 슬로건 "불어라 변화의 바람"에 따라 변화의 바람을 상징한 바람개비 디자인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 의사가 쓴 글. 1960년대의 글로 주목해볼만 하다. 직접 만난 6명의 사례를 분석 보고하고 있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메인 무대에서 11개 대사관의 사람들이 나와 대사관 연대발언을 하는 모습이다. 주한노르웨이대사관 대사 프로데 술베르그가 발언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대응 및 성소수자 혐오 차별저지를 위한 긴급행동' 모임 이후, 성소수자 각 개인과 단체들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한 연대체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대행동'을 제안한 문서
인터섹스(간성)의 성장을 다룬 만화다. 관련해서 퀴어락의 "주목 이 자료!!"에 실린 글http://goo.gl/4Bg3S을 함께 읽어도 좋다.
PC통신내에 개설된 상담방에 올려진 상담글 중 동성애 관련된 상담만 모은 것으로 당시의 상담이 어떤 식이였는지 알 수 있다.
동성애자가 게이에 의해서 대표되는 현상과 레즈비언의 경험이 언어화되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성이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성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접근해야 함을 주장하는 글이다. 원 출처는 "조윤정, 「강제적 이성애를 넘어서: 레즈비어니즘과 그 정치학」,…
2008년 12월 26일 하자센터 2층 999클럽에서 진행된 십이미작(십대여성이반미디어작렬) 라디오 공개방송 의 홍보 포스터이다. 서울시늘푸른여성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주관하였다.
동성애 관련 교과서 수정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석태 변호사의 모습이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