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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음란 소년들
[161]-음! 크리스마스 냄새가 나는군!
[160]-유혹
[16]-과잉자극
은 잭 스미스의 다양한 카메라 작업의 편집본으로 "착란의 영화"를 꿈꾸었던 그의 태도를 보여준다. 이 작품 역시 상영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공연을 위한 재료였음은 물론이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159]-유쾌한 친구들
[158]-위협적인 성전환자들
[157]-워크
[156]-우울한 일기
[155]-우연한 여행
[154]-우유와 물이 섞이면 : 신대륙의 성
[153]-우리의 집 : 레즈비언, 게이 자녀들에 관한 다큐멘타리
[152]-우리의 마음을 바꾸자 : 에블린 후커 박사 이야기
[151]-우리는 한 사람
[150]-우리는 성전환자들이다
[15]-과대망상
성탄 전야의 한적한 도로. 한 남녀가 기름이 떨어진 차안에서 도움을 기다린다. 인적 없는 길가에 세워진 차안은 점점 추워지고 연인은 불안해진다. 여자는 누군가를 찾아 길을 나서고 한참 끝에 주유소를 발견한다. 기름을 한 통 받아서 돌아오는 여자. 그러나 차는 밧데리까지…
[149]-욕망
[148]-완전히 엿먹은
[147]-오버라이드
[146]-오르가즘 위장법
[145]-오 보이즈 : 파티, 포르노 그리고 정치학 - 제2의 성혁명에 관한 다큐멘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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