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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무늬에 Q.FRIEND라고 적혀 있다.
대만의 인터섹스 활동가 하이커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 기증한 스티커다. "Oct 26 Intersex Awareness Day"(10월 26일 인터섹스 인식의 날)이라고 적혀 있다.
새누리당의 김무성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의원이 대한민국살리기나라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3당 대표 초청 국회 기도회에서 동성애법은 자연과 하느님의 섭리에 어긋난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항의하고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
[신영어영문학]에 실린 메리 댈리의 레즈비언 분리주의를 다룬 논문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박경미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법률안'이 다양한 가족형태라는 용어를 통해 동성애를 포함시키고 있으며 가족 제도를 전복시키려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동서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한국 사회가 이념에 따라 가장 선호하지 않는 집단과 선호하지 않는 집단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연구며, 가장 선호하지 않는 집단으로 동성애자/성소수자가 꼽혔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인권변호사 '박시장'이 이럴 줄은 몰랐네"라고 적혀있다.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마치 순진한 희생양이거나 발칙한…
동성애자 인권 운동에서부터 영화, 음악, 정치,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미국 동성애 문화의 다양한 면들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간판 모습이다. 인권운동단체인 '친구사이'와 이름이 똑같아서 외우기 쉬웠다고 한다.
2016년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 부스 참가 단체의 기념품 기증을 요청하고 퀴어락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문서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 중 1인(김OO씨)의 커버 사진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 입구에 머물던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는 4시 즈음 송화로2번길을 통해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이 도로를 무단 불법 점거하면서…
독일의 무가지 퀴어잡지다.
2011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대회에서 제작한 뱃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