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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참여연대'에서 작성했으며 "서울시민인권헌장 유보가 아니라 선포해야"란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행사 시간이 가까워오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동성애 잡지. 1997년 11월호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모습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활동하는 성소수자 동아리 오아시스에서 모임 홍보를 위해 만든 기념품인 라이터다.
장애와 페미니즘 접점에서 논하는 이 책은 또한 퀴어와 몸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레주파에서 배포한 홍보물이다. 레주파(Lezpa)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1998년 BUDDY의 요청으로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대동인)에서 보내온 단체 소개문.
비온뒤무지개재단이 공식적으로 창립을 하기 위해 진행한 총회 자료집이다.
[일본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 남성동성애/게이 문학을 개괄하고 있다.
1994년 11월 14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타이핑 판본이다(손편지는 DB-0002451을 참고). 전해성에게 받은 자료에 고마워하며, 정치적인 의식을 말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망설이는 다섯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끼리끼리 발족을 축하한다.…
에이즈는 비단 감염자의 신체와 정신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 커뮤니티와 전 사회 및 예술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예술의 각 분야에 나타난 에이즈의 영향에 대해 살피고 있는 비평서
2013년 6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와 KU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된 제 13회 서울LGBT영화제 포스터이다.
[여/성이론]에 실린 글로, 트랜스젠더퀴어 페미니즘을 모색하는 글이다. 데이비드 라이머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12)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6.07)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하는 길에 붙어 있는 노동당 전북도당의 현수막이며 "전주를 퀴어특례시로!"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