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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동성애/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다. 1993년 12월 결성되었으며 단체 이름 초동회는 '초록은 동색이다'를 줄인 것이다. 1994년 1월 25일 초동회 소식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이와 레즈비언의 정치적 지향, 의제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원도서명을 알 수 없으나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어떤 이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의 일부를 번역해서 인터넷의 어느 사이트에 올린 글. 선사시대, 이성복장행위,그리스신화,모계사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미국의 동성애 잡지. 1998년 12월-1999년 1월호다.
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친구사이가, 오준수를 추모하며, 그를 기리는 추모글, 그의 수기집 및 유고 서한을 모은 기록물이다.
이 작품은 어느 젊은 여성이 자기 어머니의 맞선 작전에 반항하면서 커밍아웃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어머니의 성화에 시달리다 못한 마야는 1등 신랑감이랄 수 있는 젊은 의사 잭과 교제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때야 비로소 자신이 여자에게 끌린다는 사실을…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공식 굿즈 중 하나로 6색 무지개 무늬에 퀴랑이 이미지와 함께 "제주퀴어문화축제 Jeju Queer Culture Festival"이라고 적혀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동성애 지지않는 서울시장이라니 나도 노안 서울시장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2013년 9월 27일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에서 개최한 제44회 정기세미나 "생명문화와 동성애: 한국적 상황에서의 고찰"에서 발표한 논문으로 [생명연구]에 수정 게재하였다. 동성애혐오/호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대전 게이바 의 입구 사진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용한 분위기가 특징이었다고 한다.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때 판매한 무지개 안경이다.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가 있다.
노동당 서울시당과 서울녹색당은 매달 서울과 관련하여 각 당의 입장에서 청년당원들이 발제를 하는 적록포럼을 진행한다. 2015년 10월의 주제는 서울과 축제였고, 이 기록물은 노동당 입장에서 퀴어문화축제와 서울시에 대해 발표한 발제문이다. (2015.10.07)
별의별상담연구소가 연구소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리플렛이다.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고 개신교 교회를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는 성소수자 혐오에 대응하기 위해, 로뎀나무그늘교회에서 만든 자료집이며 성, 성소수자, HIV/AIDS 바로 알기와 법과 성서의 관점에서 보는 성소수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지,가 만들자더니 / 성소수자, 개독에 욕먹게 냅두고 / 어렵게, 표결해 통과시켰더니 / 지,가 폐기하고 / 욕한 넘,에 사과하냐 / 인권은 니 대선장식이 아니다"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