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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문월간지 KINO 1996년 11월호에 실린 퀴어시네마 논쟁 관련 기사로 영화 레드 소냐를 소재로 레즈비언 캠프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가 초동모임을 진행하던 당시 작성한 문서다. 용어 의미, 모임의 성격과 방향 등을 정리하고 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구글코리아에서 배포한 노트다.
2005년도 하반기 정기 국정감사 동안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가 네 가지 의제에 따라 제출한 자료요청, 질의서 그리고 답변서를 분석한 자료집이다. 각 의제는 성적 소수자의 가족구성권, 형사절차상에서의 성적 소수자의 차별, 방송에서의 성적 소수자의 차별, 청소년…
2000 Seoul International Queer Film & Video Festival 상영작 죽음으로 연인을 잃은 자의 악몽, 그 악몽 속에 깃든 그리움, 추억 그리고 한없는 슬픔에 관한 이야기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연세대학교 무지개농성 참여단 [사랑이닮] 지혜'에서 작성했으며 "다양한 '나'들의 서울시를 꿈꿉니다."란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한스 뒤르가 쓴 성의 문화사다. 섹슈얼리티, 음란, 폭력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 열리는 옥스퍼드 거리 풍경이다. 퍼레이드 시작 전 사람들의 모습이다.
"전쟁 없는 세상"을 함께 꿈꾼 비여호와의 증인 14인의 앞날을 다룬 기사로 동성애자 병역 거부도 포함되어 있다.
레즈비언을 위한 포털 커뮤니티 해피2반 소개 리플릿이다.
퀴어문화축제 "마성의 다정촌" 오픈테이블 행사 현수막이다.
2008년 초에 LGBTQ 캠프를 진행했는데, 캠프를 가기 전 1박 2일의 워크숍을 했었다. 그 워크숍에서 각 범주와 관련해서 배우자는 취지로 발제를 했고, 이 글은 당시의 발제문이다.
[대한산부회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부치는 분명 여성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단순히 역할놀이를 즐기는 가벼운 이들이 아님"을 역설하는 글이다. 출처는 "kinney, 나는 부치다,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3RgsTB. 인터넷 출력본.
[한국여성철학]에 실린 논문이며 포스트바디를 다루면서 트랜스젠더를 함께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