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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는 소수자를 '표준화를 거부하는 사람'으로 규정해 보았다. 소수자들을 억압하는 사회적 편견과 다수자의 인식을 고발하던 소수자 담론은, 점차 소수자들의 색다른 삶을 그려 내고 촉구하는 것으로 변해 왔다. 그만큼 소수자들의 발언이 점차 드러나고 소수자들의 글쓰기도…
KINO 1996년 6월호 기사, 토론토/암스테르담,유타 등 각 영화제와 퀴어 시네마와의 만남이 어떠했는지 그 풍경을 그리고 있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에 참여한 라온이 제작한 뱃지를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패 형태에 물, 불, 바람, 땅 컨셉으로 4종류의 디자인이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을 두고 인권위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PA)의 상당 부분이 '동성애'와 관련한 것인데 그렇다면 "정부가 우리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가?"라며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 여성 성소수자 네트워크 무지개숲에서 제작한 뱃지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그림과 함께 "박원순 서울 시장님!!!!!! 자, 얼른 우릴 만나주시죠"이라고 적혀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은 2018년 3월 24일,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후원주점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법무부가 끊임없이 재단을 법인으로 승인하지 않고 있음에 항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본 기록물은 "BOARDING PASS 사단법인 설립으로 가는 후원주점 티켓"이며…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아하! 성상담 전문가 워크숍 2007'의 자료집이다. 워크숍은 2007년 10월 15-31일, 매주 월,수에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3층 알자방에서 진행했다. 이 자료집엔 10월 24일 13:#0-15:00에 강의를 진행한 한채윤의 글…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비온뒤무지개재단에서 제작한 고양이 모양의 무지개 뱃지다. 두 종류로 제작하였으며 판매 당시엔 각각 판매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구글코리아에서 판매한 배지다. 두 안드로이드가 손을 잡고 있으며(손잡은 모습은 하트 모양이다) 무지개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02년 당시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 임태훈의 활동방식을 비판하고 활동중단을 요구하는 "한국 동성애자 연대성명서"(탄핵 요구서)다. 비판 받을 행적을 개괄적으로 적어뒀으며 참가자 명단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기록물은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당시 활동하던…
테네시 윌리엄즈의 희극 『유리 동물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을 분석한 논문이다.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기간 중의 시드니 거리 모습이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에서 진행한 십대부터 육십대까지 만나 함께 만들어간 캠프, 멘토링 등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성소수자 아빠를 둔 딸이 편견과 두려움을 극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