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PH-0000631

제목|PH-0000631

설명|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와 버디의 채정민 기자가 인터뷰하고 있는 사진이다. 홍씨는 1999년 1월 26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 출소했으나 동일 출판물을 다시 발행했다는 이유로 2000년 6월 9일 재구속되었다.

지역|국내

크기|유(3x5)

촬영자|한채윤

촬영일시|199904

장소|미상

인화여부(1)|유(3x5)

인화여부(2)|유

생산자|한채윤

생산일시|1999.04.00.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