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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 손00씨 보세요 [전해성 컬렉션]

서신 - 손00씨 보세요 [전해성 컬렉션] 

식별번호|DB-0002483

제목|서신 - 손00씨 보세요 [전해성 컬렉션]

설명|손00에게 서0주가 쓴 편지다. 서0주가 자신을 에이즈 퇴치를 위한 시민모임에서 자원봉사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손00이 쓴 편지(DB-0002426, DB-0002427, DB-0002428, DB-0002420)가 1994년 1월과 그 이후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1994년 1월 혹은 그 즈음 작성한 답장으로 추정된다.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이유, 강요된 침묵, 어릴 때 깨달은 동성애 정체성 등을 말하고 있다. 두 장으로 구성된 편지지는 "코아트센터"와 "에이즈 퇴치를 위한 한국시민모임 KOREA AIDS CENTER"의 로고가 각각 인쇄되어 있다. KOREA AIDS CENTER는 코아트센터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했으며, 코아트센터는 김경민이 쓴 "겨울 허수아비도 사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를 기획한 곳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식별번호|DB-0002483

제목|서신 - 손00씨 보세요 [전해성 컬렉션]

설명|손00에게 서0주가 쓴 편지다. 서0주가 자신을 에이즈 퇴치를 위한 시민모임에서 자원봉사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손00이 쓴 편지(DB-0002426, DB-0002427, DB-0002428, DB-0002420)가 1994년 1월과 그 이후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1994년 1월 혹은 그 즈음 작성한 답장으로 추정된다.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이유, 강요된 침묵, 어릴 때 깨달은 동성애 정체성 등을 말하고 있다. 두 장으로 구성된 편지지는 "코아트센터"와 "에이즈 퇴치를 위한 한국시민모임 KOREA AIDS CENTER"의 로고가 각각 인쇄되어 있다. KOREA AIDS CENTER는 코아트센터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했으며, 코아트센터는 김경민이 쓴 "겨울 허수아비도 사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를 기획한 곳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년도|1994

페이지수|2

크기|21.0*29.7

생산자|서0주

생산일시|1994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