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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 1995.03.27. 강00이 전해성(끼리끼리)에게 [전해성 컬렉션]

서신 - 1995.03.27. 강00이 전해성(끼리끼리)에게 [전해성 컬렉션] 

식별번호|DB-0002530

제목|서신 - 1995.03.27. 강00이 전해성(끼리끼리)에게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5년 3월 27일 신문사 기자 강00이 끼리끼리의 전해성에게 보낸 편지와 기자가 별도로 쓴 원고다. 신촌 카페에서 인터뷰를 한 내용을 기사에 충분히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진실을 잘 전달하겠다는 말을 담고 있다. 또한 전해성을 만나기 전에 작성한 원고를 동봉하며, 내용이 괜찮다면 끼리끼리 소식지에 실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원고는 동성애를 특집으로 기사를 쓰자는 기획에서 시작해서 기자의 고민, 공부, 준비를 하며 든 고민 등을 적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식별번호|DB-0002530

제목|서신 - 1995.03.27. 강00이 전해성(끼리끼리)에게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5년 3월 27일 신문사 기자 강00이 끼리끼리의 전해성에게 보낸 편지와 기자가 별도로 쓴 원고다. 신촌 카페에서 인터뷰를 한 내용을 기사에 충분히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진실을 잘 전달하겠다는 말을 담고 있다. 또한 전해성을 만나기 전에 작성한 원고를 동봉하며, 내용이 괜찮다면 끼리끼리 소식지에 실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원고는 동성애를 특집으로 기사를 쓰자는 기획에서 시작해서 기자의 고민, 공부, 준비를 하며 든 고민 등을 적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년도|1995

페이지수|3

크기|21.0*29.7

생산자|강00

생산일시|1995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