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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대통령,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인사 청문 요청 자진 철회해야 한다 (2015.08.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인 이성호씨가 성적지향 등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며 이것은 선량한 국민을 범법자로 양산하는 일에 동의하는 것이기에 이성호씨는 후보에서 자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196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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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6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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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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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 (2015.07.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성소수자 관련 조항이 들어간 것을 두고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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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즈 감염 원인을 정확히 밝히는 것은 국가의 책무 (2015.07.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자들이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동성애와 에이즈는 관련 없다는 주장에 동조하면 안 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둘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195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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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인권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문제 심각 (2015.07.0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개정안으로 인해 이미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인권위가 더 막강하고 부당한 힘을 가질 것이란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195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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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결혼법, 미국의 위기, 세계 가정의 위기 (2015.06.2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06.26.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리자 이것은 미국 사회의 방종이고 부화뇌동, 방관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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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한다 (2015.06.1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하면서 국민 정서에 안 맞는 동성애를 포함하면서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악법을 제정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5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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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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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이다 (2015.06.1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반퀴어 집단을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한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항의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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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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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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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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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 대사관들은 한국에서 '성 정치'를 중단하라 (2015.05.1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10여 개의 외국 대사관이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우월주의에 기인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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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빗나간 내정 간섭 (2015.05.0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휴먼라이츠워치가 교육부에서 만들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라고 제안한 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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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정말 왜 이러는가? (2015.04.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예수재단과 대한민국살리기1000만명범국민서명운동본부의 현수막과 시위자를 끌어낸 것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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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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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회자에 대한 테러의 배후를 확실히 밝혀자 (2015.02.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예수재단 임요한 목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발언을 하는 중에 공격을 당했다며 이것은 테러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4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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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불편하면 따져봐] (2015.01.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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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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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인사 청문 요청 자진 철회해야 한다 (2015.08.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인 이성호씨가 성적지향 등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며 이것은 선량한 국민을 범법자로 양산하는 일에 동의하는 것이기에 이성호씨는 후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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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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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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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 (2015.07.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성소수자 관련 조항이 들어간 것을 두고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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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원인을 정확히 밝히는 것은 국가의 책무 (2015.07.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자들이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동성애와 에이즈는 관련 없다는 주장에 동조하면 안 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둘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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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문제 심각 (2015.07.0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개정안으로 인해 이미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인권위가 더 막강하고 부당한 힘을 가질 것이란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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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법, 미국의 위기, 세계 가정의 위기 (2015.06.2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06.26.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리자 이것은 미국 사회의 방종이고 부화뇌동, 방관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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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한다 (2015.06.1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하면서 국민 정서에 안 맞는 동성애를 포함하면서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악법을 제정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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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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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이다 (2015.06.1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반퀴어 집단을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한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항의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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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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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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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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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대사관들은 한국에서 '성 정치'를 중단하라 (2015.05.1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10여 개의 외국 대사관이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우월주의에 기인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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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빗나간 내정 간섭 (2015.05.0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휴먼라이츠워치가 교육부에서 만들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라고 제안한 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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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예수재단과 대한민국살리기1000만명범국민서명운동본부의 현수막과 시위자를 끌어낸 것에 비난하는 내용이다. |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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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에 대한 테러의 배후를 확실히 밝혀자 (2015.02.0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예수재단 임요한 목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발언을 하는 중에 공격을 당했다며 이것은 테러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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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기획 [불편하면 따져봐] (2015.01.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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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