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찾아보기

찾아보기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7건 검색

제목| 지자체와 학교가 지역교회를 압박하는가(2017.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제목| 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2017.09.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PH-0001597

제목| PH-0001597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든 무리와 함께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

식별번호|PH-000159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든 무리와 함께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 "동성혼 개헌반대! 국가인권위원회 헌법기관화반대!", "동성애OUT!", "남자엄마! 여자아빠! 생각만해도 싫어요", "Homosexuality is SIN Return to JESUS", "피땀 흘려 세운나라, 동성애로 무너집니다 AIDS 에이즈 확산"라고 적힌 큰 피켓을 든 사람들이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PH-0001634

제목| PH-000163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주변에 "동성애 없는 행복한 제주"라는 손피켓을 든 사람이 서 있다.

식별번호|PH-000163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주변에 "동성애 없는 행복한 제주"라는 손피켓을 든 사람이 서 있다.

제목|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2013.07.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3.07.13.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7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2013.07.12.)
PH-0001621

제목| PH-0001621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다. "제주도 청소년들 죽음으내모는 동성애, 동성혼 헌법개정 합법화 반대한다. 대한당"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PH-000162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다. "제주도 청소년들 죽음으내모는 동성애, 동성혼 헌법개정 합법화 반대한다. 대한당"라고 적혀 있다.
PH-0001619

제목| PH-0001619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이 진행되는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 있었는데 "STOP 동성애 / 퀴어 아니다!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이 진행되는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 있었는데 "STOP 동성애 / 퀴어 아니다!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제목| 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2017.09.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4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PH-0001661

제목| PH-0001661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식별번호|PH-000166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와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 주최: 바른개현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연합! 바로 남자와 여자의 결혼입니다! / 제주도민동성애대책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www.spcf.kr"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있으며 주변엔 피켓을 든 사람이 모여 있다.
PU-0000459

제목| PU-0000459

설명|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식별번호|PU-0000459

제작국가|한국어

제작년도|2014년 10월['10월'은 추정]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제목|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2010.05.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방송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염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0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2010.05.12.)

제목| PH-0001593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큰 피켓(사진류 1591, 사진류1952 참고)을 든 무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며 등에는 "동성애 인권운동 멈춰라!"라고 적힌 손피켓을 붙이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9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큰 피켓(사진류 1591, 사진류1952 참고)을 든 무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며 등에는 "동성애 인권운동 멈춰라!"라고 적힌 손피켓을 붙이고 있다.
PH-0000351

제목| PH-0000351

설명|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식별번호|PH-000035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제목|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트럼프(D. J. Trump) 당선을 축하한다(2016.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PH-0001675

제목| PH-0001675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이 있는 곳에서 바깥으로 보고 촬영한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 대책위원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이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PH-0001674

제목| PH-000167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사람이 모여 있고, 차량에서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PH-0001622

제목| PH-000162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식별번호|PH-000162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7건 출력

지자체와 학교가 지역교회를 압박하는가(2017.11.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2017.09.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PH-0001597

PH-0001597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든 무리와 함께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PH-0001634

PH-0001634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주변에 "동성애 없는 행복한 제주"라는 손피켓을 든 사람이 서 있다.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2013.07.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3.07.13.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담고 있다.
PH-0001621

PH-0001621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다. "제주도 청소년들 죽음으내모는 동성애, 동성혼 헌법개정 합법화 반대한다. 대한당"라고 적혀 있다.
PH-0001619

PH-0001619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이 진행되는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 있었는데 "STOP 동성애 / 퀴어 아니다!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2017.09.0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PH-0001661

PH-0001661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PU-0000459

PU-0000459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2010.05.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방송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염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PH-0001593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큰 피켓(사진류 1591, 사진류1952 참고)을 든 무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며 등에는 "동성애 인권운동 멈춰라!"라고 적힌 손피켓을 붙이고 있다.
PH-0000351

PH-0000351

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트럼프(D. J. Trump) 당선을 축하한다(2016.11.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PH-0001675

PH-0001675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PH-0001674

PH-0001674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PH-0001622

PH-0001622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7건 출력

제목| 지자체와 학교가 지역교회를 압박하는가(2017.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제목| 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2017.09.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 PH-0001597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든 무리와 함께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

식별번호|PH-000159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든 무리와 함께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 "동성혼 개헌반대! 국가인권위원회 헌법기관화반대!", "동성애OUT!", "남자엄마! 여자아빠! 생각만해도 싫어요", "Homosexuality is SIN Return to JESUS", "피땀 흘려 세운나라, 동성애로 무너집니다 AIDS 에이즈 확산"라고 적힌 큰 피켓을 든 사람들이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제목| PH-000163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주변에 "동성애 없는 행복한 제주"라는 손피켓을 든 사람이 서 있다.

식별번호|PH-000163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주변에 "동성애 없는 행복한 제주"라는 손피켓을 든 사람이 서 있다.

제목|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2013.07.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3.07.13.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7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2013.07.12.)

제목| PH-0001621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다. "제주도 청소년들 죽음으내모는 동성애, 동성혼 헌법개정 합법화 반대한다. 대한당"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PH-000162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다. "제주도 청소년들 죽음으내모는 동성애, 동성혼 헌법개정 합법화 반대한다. 대한당"라고 적혀 있다.

제목| PH-0001619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이 진행되는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 있었는데 "STOP 동성애 / 퀴어 아니다!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이 진행되는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 있었는데 "STOP 동성애 / 퀴어 아니다!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제목| 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2017.09.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4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제목| PH-0001661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식별번호|PH-000166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와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 주최: 바른개현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연합! 바로 남자와 여자의 결혼입니다! / 제주도민동성애대책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www.spcf.kr"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있으며 주변엔 피켓을 든 사람이 모여 있다.

제목| PU-0000459

설명|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식별번호|PU-0000459

제작국가|한국어

제작년도|2014년 10월['10월'은 추정]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제목|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2010.05.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방송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염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0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2010.05.12.)

제목| PH-0001593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큰 피켓(사진류 1591, 사진류1952 참고)을 든 무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며 등에는 "동성애 인권운동 멈춰라!"라고 적힌 손피켓을 붙이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9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큰 피켓(사진류 1591, 사진류1952 참고)을 든 무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며 등에는 "동성애 인권운동 멈춰라!"라고 적힌 손피켓을 붙이고 있다.

제목| PH-0000351

설명|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식별번호|PH-000035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제목|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트럼프(D. J. Trump) 당선을 축하한다(2016.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제목| PH-0001675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이 있는 곳에서 바깥으로 보고 촬영한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 대책위원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이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H-000167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사람이 모여 있고, 차량에서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제목| PH-000162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식별번호|PH-000162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