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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103건 검색

제목|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트럼프(D. J. Trump) 당선을 축하한다(2016.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 퀴어락
PH-0001675

제목| PH-0001675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이 있는 곳에서 바깥으로 보고 촬영한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 대책위원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이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PH-0001674

제목| PH-000167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사람이 모여 있고, 차량에서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 퀴어락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 퀴어락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퀴어락
PH-0001622

제목| PH-000162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식별번호|PH-000162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 퀴어락

제목|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 퀴어락
PH-0001591

제목| PH-0001591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해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친구야, 니는 원래 진짜 멋진 남자 아니가! 돌아온다!" /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누구보다 멋진 남자였습니다.…

식별번호|PH-000159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해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친구야, 니는 원래 진짜 멋진 남자 아니가! 돌아온다!" /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누구보다 멋진 남자였습니다. 동성애는 몸과 영혼을 해치는 잘못 선택한 성적 취향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돌아가세요. 제발.. / 동성애가 에이즈를 확산시킵니다. 왜냐하면 에이즈 확산의 주된 경로가 남성 동성애자들의 항문 성교 때문입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우리 모두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 동성애, 결코 유전이 아닙니다! / 최근 과학 학술지 "동성애 유잔자 없음"(2005년, 2010년)"라고 적힌 대형 피켓을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 퀴어락

제목|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김조광수를 불러 강연을 연 것을 두고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 퀴어락
PH-0001616

제목| PH-0001616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서 혐오 발화 피켓을 들었는데, 이 사진은 "STOP 동성애 /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동성애는 성 중독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서 혐오 발화 피켓을 들었는데, 이 사진은 "STOP 동성애 /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동성애는 성 중독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게이전용 D앱에서 동성애 파트너 찾는 현역군인들(2016.07.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게이전용앱에 군인이 활동하고 있음을 보도한 국민일보 기사를 인용하며 국방부가 실태를 전수조사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1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게이전용 D앱에서 동성애 파트너 찾는 현역군인들(2016.07.01.)
  • 퀴어락

제목|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 퀴어락

제목|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 퀴어락

제목|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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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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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 퀴어락
PH-0001614

제목| PH-0001614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 퀴어락
PH-0001596

제목| PH-0001596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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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14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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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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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45대 대통령에 트럼프(D. J. Trump) 당선을 축하한다(2016.11.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PH-0001675

PH-0001675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PH-0001674

PH-0001674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PH-0001622

PH-0001622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PH-0001591

PH-0001591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해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김조광수를 불러 강연을 연 것을 두고 규탄하는 내용이다.
PH-0001616

PH-0001616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서 혐오 발화 피켓을 들었는데, 이 사진은 "STOP 동성애 /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동성애는 성 중독입니다"라고…

게이전용 D앱에서 동성애 파트너 찾는 현역군인들(2016.07.0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게이전용앱에 군인이 활동하고 있음을 보도한 국민일보 기사를 인용하며 국방부가 실태를 전수조사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다.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PH-0001614

PH-0001614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PH-0001596

PH-0001596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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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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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트럼프(D. J. Trump) 당선을 축하한다(2016.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 역행정책에 제동을 걸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675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이 있는 곳에서 바깥으로 보고 촬영한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 대책위원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이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67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식별번호|PH-000167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사진은 신산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도로에서 신산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다.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 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재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라고 적힌 현수막과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주최: 바른개헌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파란색 모자를 쓴 사람이 모여 있고, 차량에서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 퀴어락

제목|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 퀴어락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퀴어락

제목| PH-000162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식별번호|PH-000162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 퀴어락

제목|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 퀴어락

제목| PH-0001591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해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친구야, 니는 원래 진짜 멋진 남자 아니가! 돌아온다!" /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누구보다 멋진 남자였습니다.…

식별번호|PH-000159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해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친구야, 니는 원래 진짜 멋진 남자 아니가! 돌아온다!" /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누구보다 멋진 남자였습니다. 동성애는 몸과 영혼을 해치는 잘못 선택한 성적 취향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돌아가세요. 제발.. / 동성애가 에이즈를 확산시킵니다. 왜냐하면 에이즈 확산의 주된 경로가 남성 동성애자들의 항문 성교 때문입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우리 모두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 동성애, 결코 유전이 아닙니다! / 최근 과학 학술지 "동성애 유잔자 없음"(2005년, 2010년)"라고 적힌 대형 피켓을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 퀴어락

제목|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김조광수를 불러 강연을 연 것을 두고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 퀴어락

제목| PH-0001616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서 혐오 발화 피켓을 들었는데, 이 사진은 "STOP 동성애 /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동성애는 성 중독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서 혐오 발화 피켓을 들었는데, 이 사진은 "STOP 동성애 /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동성애는 성 중독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게이전용 D앱에서 동성애 파트너 찾는 현역군인들(2016.07.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게이전용앱에 군인이 활동하고 있음을 보도한 국민일보 기사를 인용하며 국방부가 실태를 전수조사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1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게이전용 D앱에서 동성애 파트너 찾는 현역군인들(2016.07.01.)
  • 퀴어락

제목|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 (2014.06.08.)
  • 퀴어락

제목|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 퀴어락

제목|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 퀴어락

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 퀴어락

제목|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 퀴어락

제목| PH-0001614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596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14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 퀴어락

제목|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 퀴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