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0000687 부산 게이바 의 간판 사진이다.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 포인트였던 전화기가 테이블 마다 설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PH-0000686 대전 게이바 의 내부 사진이다.
	PH-0000685 대전 게이바 의 내부 사진. 종업원 한 명이 전화를 받고 있다.
	PH-0000684 대전 게이바 의 내부 벽면 사진이다. 유성에 자리하고 있던 이 업소는 특별히 일반, 이반을 구분하여 영업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PH-0000683 대전 게이바 의 내부 바 모습. 인심 좋은 사장님의 입담 덕에 단골 고객이 많았다고 한다.
	PH-0000682 대전 게이바 의 내부 사진이다.
	PH-0000681 대전 게이바 의 입구 사진이다. 아담하고 따스한 분위기 덕에 주로 장년층의 게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PH-0000680 대전 게이바 의 입구 사진이다. 단란주점으로도 운영되었던 이 업소는 넓은 홀과 편안한 시설로 빠르게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PH-0000679 대전 게이바 의 입구 사진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용한 분위기가 특징이었다고 한다.
	PH-0000678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업소로 알려졌던 게이바 의 내부 사진이다. 널찍한 홀은 의 자랑거리 중 하나였다고 한다.
	PH-0000677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업소로 알려졌던 게이바 의 내부 사진이다.
	PH-0000676 창간호에 창간 축사를 보내준 뉴욕의 한인 LGBT 대표 폴린 박의 사진이다.
	PH-0000675 창간호 창간 축사를 보내준 The Audre Lord Project의 주현 강(Joo-hyun Kang)의 사진이다.
	PH-0000674 창간호에 창간 축사를 보내준 로스앤젤레스 친구사이 대표 스테파노 박(Stephano Park)의 사진이다.
	PH-0000673 창간호에 창간 축사를 보내준 세계동성애인권위원회(IGLHRC) 줄리 도르프(Julie Dorf)의 사진이다.
	PH-0000672 창간호에 창간 축사를 보내준 뉴욕의 한인 LGBT 대표 폴린 박의 사진이다.
	PH-0000671 와 친구사이가 공동 주최한 30대 이상 남성 동성애자 모임 행사 중 한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다.
	PH-0000670 와 친구사이가 공동 주최한 30대 이상 남성 동성애자 모임 행사 중 사회자가 웃으며 발언하고 있다.
	PH-0000669 와 친구사이가 공동주최한 30대 이상 남성동성애자 모임 행사 중 한 장면이다. 이날 행사는 종로 유토피아에서 열렸다.
	PH-0000668 와 친구사이가 공동 주최한 30대 이상 남성 동성애자 모임 행사 중 한 장면이다.이날 행사는 종로 유토피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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