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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870건 검색

제목| PH-0000653

설명|(이하 한동협) 대변인 박두성 씨가 와의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시 경실련, 전교조 등 인권 단체 30여개가 모인 에 도 참여하여 인권위원회법 차별금지조항에 성정체성이 포함되는 데 기여하였다.

식별번호|PH-00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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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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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52

제목| PH-0000652

설명| 김훈수 사무국장과의 인터뷰 장면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순수하게 에이즈 예방운동을 위해서라면" 동성애자 인권 단체와 연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식별번호|PH-00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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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HIV/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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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51

제목| PH-0000651

설명|"껍데기를 벗고서-동성애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제작한 인천 방송 리얼TV 강일석 PD의 인터뷰 사진이다.

식별번호|PH-000065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 사진류
PH-0000650

제목| PH-0000650

설명|에서 전시한 패널로,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여 동성애자 인권 운동 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식별번호|PH-0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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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HIV/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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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9

설명|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중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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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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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8

설명|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중. 참석자들이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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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기증(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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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47

제목| PH-0000647

설명|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사진이다.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다. 호모포비아와 동성애자들의 만남을 통해 오해를 풀자는 애초의 취지와 달리 참석자 대부분이 리포트 작성의 목적으로 참석했거나 혹은 동성애자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식별번호|PH-0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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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46

제목| PH-0000646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장면 중 하나로, 검은색 옷을 입은 드랙퀸의 뒷모습이다.

식별번호|PH-00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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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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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5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색 드레스와 숄을 두른 드랙퀸이 쇼를 선보이고 있다. 뒤로 두 명의 백댄서와 몇 명의 관객이 보인다.

식별번호|PH-00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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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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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4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분홍색 투피스를 입은 드랙퀸이 쇼를 보여주고 있다. 뒤로 백댄서의 모습이 보인다.

식별번호|PH-00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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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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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3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분홍색 투피스를 입은 드랙퀸이 쇼를 보여주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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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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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2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 색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과 두 명의 백댄서가 드랙쇼를 선보이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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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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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1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 색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의 단독 컷.

식별번호|PH-0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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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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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9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빨간 드레스를 입은 참가자가 드랙쇼를 선보이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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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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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38

제목| PH-0000638

설명|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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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36

제목| PH-0000636

설명|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의 내부 모습이다. 당시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조용한 카페로 잘 알려져 있었다.

식별번호|PH-0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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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35

제목| PH-0000635

설명|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의 내부 모습이다. 당시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조용한 카페로 잘 알려져 있었다.

식별번호|PH-00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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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34

제목| PH-0000634

설명|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식별번호|PH-00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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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33

제목| PH-0000633

설명|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가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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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32

제목| PH-0000632

설명|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홍씨의 대표적 출판물로는 , , 등이 있었다.

식별번호|PH-0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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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870건 출력

PH-0000653

(이하 한동협) 대변인 박두성 씨가 와의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시 경실련, 전교조 등 인권 단체 30여개가 모인 에 도 참여하여 인권위원회법 차별금지조항에 성정체성이 포함되는 데 기여하였다.
PH-0000652

PH-0000652

김훈수 사무국장과의 인터뷰 장면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순수하게 에이즈 예방운동을 위해서라면" 동성애자 인권 단체와 연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PH-0000651

PH-0000651

"껍데기를 벗고서-동성애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제작한 인천 방송 리얼TV 강일석 PD의 인터뷰 사진이다.
PH-0000650

PH-0000650

에서 전시한 패널로,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여 동성애자 인권 운동 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PH-0000649

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중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PH-0000648

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중. 참석자들이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PH-0000647

PH-0000647

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사진이다.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다. 호모포비아와 동성애자들의 만남을 통해 오해를 풀자는 애초의 취지와 달리 참석자 대부분이 리포트 작성의 목적으로 참석했거나…
PH-0000646

PH-0000646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장면 중 하나로, 검은색 옷을 입은 드랙퀸의 뒷모습이다.

PH-0000645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색 드레스와 숄을 두른 드랙퀸이 쇼를 선보이고 있다. 뒤로 두 명의 백댄서와 몇 명의 관객이 보인다.

PH-0000644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분홍색 투피스를 입은 드랙퀸이 쇼를 보여주고 있다. 뒤로 백댄서의 모습이 보인다.

PH-0000643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분홍색 투피스를 입은 드랙퀸이 쇼를 보여주고 있다.

PH-0000642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 색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과 두 명의 백댄서가 드랙쇼를 선보이고 있다.

PH-0000641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 색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의 단독 컷.

PH-0000639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빨간 드레스를 입은 참가자가 드랙쇼를 선보이고 있다.
PH-0000638

PH-0000638

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PH-0000636

PH-0000636

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의 내부 모습이다. 당시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조용한 카페로 잘 알려져 있었다.
PH-0000635

PH-0000635

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의 내부 모습이다. 당시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조용한 카페로 잘 알려져 있었다.
PH-0000634

PH-0000634

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PH-0000633

PH-0000633

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가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PH-0000632

PH-0000632

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홍씨의 대표적 출판물로는 , ,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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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653

PH-0000653

PH-0000652

PH-0000652

PH-0000651

PH-0000651

PH-0000650

PH-0000650

PH-0000649

PH-0000649

PH-0000648

PH-0000648

PH-0000647

PH-0000647

PH-0000646

PH-0000646

PH-0000645

PH-0000645

PH-0000644

PH-0000644

PH-0000643

PH-0000643

PH-0000642

PH-0000642

PH-0000641

PH-0000641

PH-0000639

PH-0000639

PH-0000638

PH-0000638

PH-0000636

PH-0000636

PH-0000635

PH-0000635

PH-0000634

PH-0000634

PH-0000633

PH-0000633

PH-0000632

PH-0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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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53

설명|(이하 한동협) 대변인 박두성 씨가 와의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시 경실련, 전교조 등 인권 단체 30여개가 모인 에 도 참여하여 인권위원회법 차별금지조항에 성정체성이 포함되는 데 기여하였다.

식별번호|PH-00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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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52

설명| 김훈수 사무국장과의 인터뷰 장면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순수하게 에이즈 예방운동을 위해서라면" 동성애자 인권 단체와 연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식별번호|PH-00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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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HIV/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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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51

설명|"껍데기를 벗고서-동성애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제작한 인천 방송 리얼TV 강일석 PD의 인터뷰 사진이다.

식별번호|PH-00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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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50

설명|에서 전시한 패널로,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여 동성애자 인권 운동 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식별번호|PH-0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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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HIV/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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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9

설명|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중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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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8

설명|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중. 참석자들이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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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7

설명|의 제안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던 사진이다.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다. 호모포비아와 동성애자들의 만남을 통해 오해를 풀자는 애초의 취지와 달리 참석자 대부분이 리포트 작성의 목적으로 참석했거나 혹은 동성애자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식별번호|PH-0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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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6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장면 중 하나로, 검은색 옷을 입은 드랙퀸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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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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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5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색 드레스와 숄을 두른 드랙퀸이 쇼를 선보이고 있다. 뒤로 두 명의 백댄서와 몇 명의 관객이 보인다.

식별번호|PH-00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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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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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4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분홍색 투피스를 입은 드랙퀸이 쇼를 보여주고 있다. 뒤로 백댄서의 모습이 보인다.

식별번호|PH-00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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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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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3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분홍색 투피스를 입은 드랙퀸이 쇼를 보여주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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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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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2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 색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과 두 명의 백댄서가 드랙쇼를 선보이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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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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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41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 색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의 단독 컷.

식별번호|PH-0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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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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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9

설명|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빨간 드레스를 입은 참가자가 드랙쇼를 선보이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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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드랙;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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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8

설명|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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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6

설명|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의 내부 모습이다. 당시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조용한 카페로 잘 알려져 있었다.

식별번호|PH-0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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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5

설명|신촌에 있었던 레즈비언 카페 "해커"의 내부 모습이다. 당시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조용한 카페로 잘 알려져 있었다.

식별번호|PH-00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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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4

설명|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식별번호|PH-00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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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3

설명|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가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식별번호|PH-00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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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632

설명|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홍씨의 대표적 출판물로는 , , 등이 있었다.

식별번호|PH-0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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