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유형
- 사용언어
- 입수경로(기증)
찾아보기
찾아보기
설명는 어느 레즈비언 여성이 자신의 벗들과 함께 만들어낸 비디오 일기이자 앨범이다. 소녀 시절이던 14살, 주인공인 감독은 스웨덴의 게이 잡지에 광고를 낸다. "남자와 여자 모두한테 끌리는 여자아이 혹시 있니?". 그리고 그녀는 다양한 답신을 받는다. 그러나 한 가지 점에서 그 답신들은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고독의 쓰라린 고통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식별번호VI-0000009 제작국가스웨덴 제작년도2003 상영시간74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아카이브)
|
|
설명서울퀴어영화제가 권하는 또 한편의 할머니 레즈비언에 관한 다큐멘터리. . 2차 대전 이전의 암울한 시기에 레즈비언으로서 삶을 살았던 다섯 레즈비언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예순 다섯에서 일흔에 이르는 나이의 이 다섯 할머니들은 현대 동성애자 운동이 시작된 40-50년대 이전에 자신의 욕망을 긍정하며 살았던 사람들. 이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 그리고… 식별번호VI-0000073 제작국가스웨덴 제작년도1996 상영시간54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는 어느 레즈비언 여성이 자신의 벗들과 함께 만들어낸 비디오 일기이자 앨범이다. 소녀 시절이던 14살, 주인공인 감독은 스웨덴의 게이 잡지에 광고를 낸다. "남자와 여자 모두한테 끌리는 여자아이 혹시 있니?". 그리고 그녀는 다양한… | |
서울퀴어영화제가 권하는 또 한편의 할머니 레즈비언에 관한 다큐멘터리. . 2차 대전 이전의 암울한 시기에 레즈비언으로서 삶을 살았던 다섯 레즈비언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예순 다섯에서 일흔에 이르는 나이의 이 다섯… |
설명서울퀴어영화제가 권하는 또 한편의 할머니 레즈비언에 관한 다큐멘터리. . 2차 대전 이전의 암울한 시기에 레즈비언으로서 삶을 살았던 다섯 레즈비언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예순 다섯에서 일흔에 이르는 나이의 이 다섯 할머니들은 현대 동성애자 운동이 시작된 40-50년대 이전에 자신의 욕망을 긍정하며 살았던 사람들. 이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 그리고…
식별번호VI-0000073
제작국가스웨덴
제작년도1996
상영시간54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