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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영미어문학]에 실린 논문이며, 『토치송 삼부작』와 『클라우드 나인』 을 분석하고 있다.
게이 남성 합창단 지보이스(G Voice)에 참여관찰하며 진행한 연구를 요약한 논문이다. 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여/성이론] 다음호(32)에 사과 공지문이 실렸으며 공지문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동성애 영화와 재현 이론을 다룬 글이다. 김소영의 토론문이 실려 있다.
남성동성애를 재현하는 영화를 다룬 논문이다.
동성애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고 복음이 필요한 대상으로 간주하는 로잔 운동을 살펴보는 글이다.
동성사회성과 정동 이론, 감정 정치학을 논한 세지윅(세즈윅)을 소개한 글이다.
글로리아 안잘두아의 후기 논의인 네판틀레라를 중심으로 다룬 논문이다.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2015년 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싼 반LGBT/퀴어 집단의 발언, 정신병 혐오 발언 등을 트랜스젠더퀴어 맥락에서 쓴 글이다.
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2014년에 있었던 제주지검장 김수창의 공연음란죄 사건을 퀴어 정치학으로 다시 독해한 글이다 (2015.12)
퀴어 페미니즘을 모색하는 글로, [영미문학 페미니즘]에 실렸다.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소설을 캠프와 퀴어로 분석한 글이다. [현대영미소설]에 실렸다.
한국여성민우회의 소식지 [함께 가는 여성]에 실린 글이다. 민우회 내부의 퀴어 소모임 [일이삼반]의 구성원과 진행한 인터뷰다.
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영화 [슈팅 라이크 베컴]을 분석한 논문으로 [문학과영상]에 실렸다.
영화로 처음 제작되고 이후 뮤지컬로 제작된 [프리실라]를 분석한 논문이다. [현대영미드라마]에 실렸다.
"본 연구는 ‘게이 남성의 가시성’이라는 게이 커뮤니티의 특징을 확인하고, 이것이 ‘익숙해짐을 통한 물들임’ 이라는 공간적 효과로 나타남을 밝히는 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