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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의 커밍아웃을 둘러싼 여러 논의를 통해 살펴본 커밍아웃의 과정의 의미.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회원이자 당시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던 서원석씨가 자녀가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 했을 때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조언을 10가지로 정리해서 올린 글이다.
강연자료인 듯 하나 언제 어디서 한 것인지는 모름. 1996년에 국민대에서 한 강의원고를 복사한 것이라고 함. 서구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역사를 살피고 한국의 동성애자인권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웹진 에 이정우씨가 연재한 글. 종로 3가가 동성애자들의 공간이 되는 역사를 기형도 시인의 시와 연결해서 다룬 글.
이정우씨가 PC통신 동성애자모임 (천리안으로 추정됨)에 올린 게시물. 박재호 감독의 '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평론에 반박하는 글이 씨네21에 실린 뒤 불붙은 논쟁에 대한 소회를 적은 내용.
PC통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려진 글. 이정우씨가 오늘예감 97 여름호에 실은 글을 옮긴 것이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수립을위한 성소수자인권기초현황조사'내의 일부분을 복사한 것. 현행 법률 중에서 동성애 관련 심의기준들의 차별성 여부를 검토한 글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1999년에 퍼낸 책. 이 자료는 그 책에서 동성간 성폭력에 대해 언급한 부분과 성전환자 피해자에 대해 다룬 부분만 복사한 문서다.
성 윤리학 관점에서 동성애를 다루는 글로서 도덕적 관점에서 동성애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엑스존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심의한 것에 대한 법리적 해석을 하는 글로 동성애 사이트란 이유로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며 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친구사이 교양강좌 챠밍스쿨 제 7강으로 마된 '그런 법이 어딨어?' 의 배포물. 이은우 변호사가 세계 각국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규정과 국내법을 비교하며 헌법,결혼,교육,고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기록물에 있는 필기는 한채윤의 것.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국여성개발원에 의뢰한 '차별 관련 법령 실태조사 : 2003년도 인권상황실태조사 연구용역사업보고서' 중 성적 지향을 이류로 한 차별소지 법령 부분만 출력한 것. 이 보고서의 전문은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1997년 대통령선거 당시 한겨레에서 4명이 대통령 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내고 그 답변을 요약한 기사. 질문중에는 동성애를 다룬 책,영화,연극을 본 적이 있는지와 그들의 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고려신학대학교 기독윤리학과 신원하 교수가 '월간 고신'에 쓴 글. 몇년도 몇월인지는 현재 정확히 모름. 동성애를 치료하고 독신으로 살도록 권유해야한다는 요지.
빛과소금 1996년 6월호에 정동섭 침신대 상담심리학 교수가 쓴 글 . 동성애의 원인을 부모나 환경의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여성신학에 실린 곽분이 한성신학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의 글. 기존의 기독교 신학적 접근에 비해 동성애에 대해 옹호하는 요지의 글. 인터넷에 올려진 글을 출력했다.
남성 동성애를 다룬 연극 '무화과꽃'의 대본. 2000년 대학로의 '인간소극장'에서 공연되었던 작품.
2001년 미지로 아카데미에서 개설되었던 동성애강좌(기획:한채윤)에서 음악 강의를 했던 한채윤이 인터넷에서 관련 글을 모아 편집한 강의 자료.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KINO 1996년 10월호에 실린 퀴어시네마 논쟁에 관한 기사. 마돈나, 조지마이클, 본 조비의 MTV를 놓고 퀴어이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