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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 4호에 실린 글을 옮긴 것. 역시 인터넷에 올려진 글을 다운받아 출력한 것이나 출처는 알 수 없음
제임스 밀러의 '미셀푸코의 수난' 이란 책의 내용을 seinpower가 옮겨서 올려놓은 글. 출처는 2000년 당시 seinpower이 운영하던 동성애자 웹사이트일 것으로 추정됨.
위의 저자의 이름은 실제 '푸코와 일본'의 저자가 아니라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린 이의 아이디로 보인다. 글은 실제 대조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가라타니 고진의 '유머로서의 유물론'에 있는 푸코와 일본을 옮긴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만약 그렇다면 이 게시물은 2002년…
1998년 잡지 '버디' 기사 작성을 위해 모은 시중에 떠도는 동성애 테스트 2개의 자료를 출력한 것이다. 기증자의 기억으로는 당시의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을 위한 잡지에 실린 것이었다고 한다.
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반론들을 소개한 기사. 김영진 기자가 논쟁에 대한 소개글을 썼다.
퀴어 시네마에 대해 소개하는 글
제 1회 서울퀴어영화제에 대한 소개 기사.
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이정우씨의 반론. 관련글은 B-27를 참조
영화 헤드윅에 대한 소개기사, 존 카메론 미첼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로드무비'에 대한 기사. 권영민씨의 게이, 로드무비를 보다 라는 자유기고글/ 한채윤과의 인터뷰/ 게이들이 바라본 퀴어시네마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소수집단·청소년의 상징들… 무늬·색깔에 이어 일상소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내용의 기사. 동성애자의 상징인 레인보우 등이 소개되어 있다.
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월드컵에 대비해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기획한 예방사업 설명하는 자문회의 자료.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사업계획과 비교해 당시의 동성애자와 관련한 태도가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다.
월드컵에 대비해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기획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자료. 이 당시의 동성애자를 위한 예방사업 아이디어가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는 자료.
제 11회 이화여대 대학원학술제 자료. 헤드윅에 던지는 세가지 질문/ '저글링젠더':해체의 놀이에서 생성으로/ 누가 여자인가 남자인가 사람인가 라는 세 편의 글이 실려있다.
또하나의사랑'의 홍민우씨가 최안드레아의 글을 하이텔 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자신의 성적 성향에 대해 묻는 상담메일에 쓴 매우 상세한 답변글이다. 1997년 당시에 자세한 정보를 한국에서 얻기 힘들었으므로 미국에 사는 최안드레아가 올려주는 이런 정보들은 매우…
게이들의 다양성에 관한 글로, 사람을 만날 때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인지를 확인하고 자신과 맞는지를 점검해보라는 조언을 주고 있다. 또 젊은 게이들을 위한 연애 조언도 함께 있다.
상식에서터부로의전환'의 저자이기도 한 최안드레아의 글. 사회심리학의 고전 이론인 인지적 부조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커밍아웃 등과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천리안 퀴어넷 게시판에 올려진 최안드레아의 글을 홍민우씨가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옮긴 것이다. 게이들의 저항의식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과 성정체성 형성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